
저녁밥을 지어라?
첫번째 미션을 시작으로 단합 발명캠프는 시작되요.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거 같은 발명 A반과 B반.
발명반은 상상팀과 원리팀 두팀으로 나뉘고 상상팀은 반찬과 찌개, 원리팀은 밥을 짓는다.
산성물질이 금속을 부식시키는 성질, 밀가루의 전분이 물과 기름을 흡수하는 성질을 이용해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사과 껍질과 밀가루로 지저분한 가마솥을 씻어낸다.
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100도 이상의 높은 온도와 적당한 압력이 필요한데
무쇠로 만들어진 무거운 솥뚜껑 덕분에 가마솥안의 수증기가 못 빠져나가 높은 압력을 유지하고
가마솥은 열전도율을 생각해 열이 고르게 전달되게 만들었다.
그외로 천연세제 삼총사까지.
쌀뜨물은 기름기 제거에 미백효과까지, 쌀겨는 세척력과 보습력은 물론 생선비린내까지 없애고
밀가루는 수분과 기름기, 냄새까지 잡는다.
이런건 집에서도 기억해두었다가 활용해야겠어요.
내일은 발명왕에서 이런것도 알려주고 좋은데요 ㅋㅋㅋ
밥을 맡은 팀은 밥을 준비하고 반찬과 찌개를 맡은 팀은 반찬 고민을 하다가 두부를 직접 만들기로.
그런데 집에서 두부 만들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콩, 소금, 식초 그리고 멧돌과 삼베만 있으면 두부 만들기 재료 준비 끝
천연간수도 집에서 쉽게 만들어요.
생수 한컵에 소금 한숟갈, 식초 한두 숟갈 타서 섞으면 간수 대신 응고제로 사용 가능.
수세미의 씨와 속을 빼내고 말리면 구멍이 송송 뚫린 수세미가 되는것처럼
생활속에 숨은 발명이 생각외로 많다.
탄산음료, 병뚜껑, 마가린, 그리고 통조림까지.
모든 학교의 발명반이 참가 대상이라는 발명 경진 대회를 앞두고
발명반 아이들은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 보다라는 주제로 발명품을 만들어요.
잘 보이지 않는 불편한 점을 해결하기 위한 발명품이나 주제를 더 확장해서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요.
편광필름 두장을 겹쳤을때 필름의 방향이 같으면 빛을 투과시켜 투명해지고
다른 한장을 90도로 돌리면 빛이 투과하지 못해 불투명해지는 원리를 이용해서
속 보이는 냉장고(**** 냉장고)를 만들다.
내일은 실험왕에 있는 발명키트를 이용해서 빛의 파동 원리를 알아보는 편광경 만들기
보였다 사라지는 마술같은 편광경을 직접 만들어보고 빛의 파동원리까지.
빛의 파동, 우리 생활속의 물질, 혼합물의 분리 등 교과서 속 과학이론을 재미있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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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꼬마맘
직접 만들면 완전 재밌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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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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