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줄리 엄마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등/중등/고등학생을 가지신 어머님들 곰곰이 생각하시고 잘 결정하실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저희 언니는 2004년 사이판 생활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두 딸을 사이판 사립 고등학교를 마치고 수시 전, 재외국민 특혜 시험을 통해 국내 우수 대학에 입학을 하여 드디어 사이판을 떠났습니다.
저희 언니가 살았던 "아낙스" 는 일본 사람들이 휴양차 가지고 있었던 게이트와 수영장 등 사이판에서 가장 경관이 뛰어난 곳에 위치해있는 고급 콘도입니다. 사이판은 미국 영토이긴 하나 아직 사이판 자치정부부가 관리하는 곳입니다. 요즘은 사이판 경제가 어려워져서 거의 미국으로 모든 것을 이양중인 과도기라고 보면 됩니다. 참고로 저희 남동생은 그곳에서 SAT 수학 학원을 하고 있어 누구보다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끔 제 친구들 아이들이 방학때마다 남동생 집에 하숙을 하며 그 현지 사립학교를 경험하고 왔고, 만족도 또한 높았습니다. 하지만, 경비가 만만치 않더군요. 2달 체류시 거의 6-7백만원 정도 였습니다. 모두들 돈만 아니면 매 방학마다 보내고 싶다고 합니다.
언니네가 한국으로 들어오고 계속 세를 주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세입자가 나가게 되어 저희들은 팔고 정리할 생각을 하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이 콘도는 우리나라 20평 정도이고, 방2개, 부엌1, 거실1, 욕실1 일반적 구조입니다. 당시 구입가가 55000 불 + 기타 경비 합쳐서 60000 불정도입니다.
이 콘도를 우리나라 식의 콘도 회원제로 운영하고 싶습니다. 우선 저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객관적으로 장/단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안건>
1. 이 콘도에 대한 4명의 회원을 모집합니다. 단 4 명은 서로 믿고 친분 있는 분들이어야 합니다.
2. 각각 1500 만원을 투자하고 각각 1/4 씩 소유권을 가집니다. 모든 것은 변호사를 통해 합니다.
3. 이렇게 하여 서로 상의하에 콘도를 서로 이용합니다.
4. 이 콘도회원의 가장 큰 특전은 사이판 현지 학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장점>
1. 천오백만으로 미영토의 부동산 소유주가 되실 수 있고, 교육면에서 우선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후 어떻게 될 지 모르나 미국 영역으로 살짝 발디딜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세요. 구입시 변호사를 통해 확실히 준비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같이 투자하신 천오백만원은 앞으로 그 가치가 더 많아질 지 더 적어질 지 모릅니다. 사이판이 미연방으로 넘어간다면 더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많은 중국인들이 투자를 위해 왔다갔다 하는 모양입니다. 그다지 크지 않은 콘도이나, 사이판에서 몇 안되는 게이트와 수영장이 있는 콘도입니다.
2. 친한 4명의 회원들은 방학을 이용해 고등학교까지 실비로 현지 학교를 다닐수 있습니다. 여름방학 1-2달, 겨울방학2달 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제 친구 아이들이 간단한 비자 절차를 거쳐 이용해 왔습니다. 사이판 학교들은 미국 교과과정을 학습하고, 학교 생활을 하기에 순박한 사이판 아이들이라 적응하기 좋습니다. 아이들이 순합니다. 그곳 제 남동생 가족이 학교와 여러 정황에 대한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3. 보통 홈스테이를 하면 1인당 2000 불의 경비가 듭니다. 제가 권하는 방법은 회원 4명의 어머니 중 한분이 같이 가셔셔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는 것입니다. (운전필수), 방이 두개이므로 하나는 남자, 하나는 여자를 위한 것이고, 어머니는 거실에서 생활하시면 관리가 쉬우십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믿음이 있는 회원들을 강조한 것입니다. 같이 가는 어머니에 대한 특혜는 회원들이 알아서 하시면 공평하시겠죠.
4. 골프, 수영 등 실비로 많은 경험을 하고 실력을 쌓는 기회를 가지세요
<단점>
1. 꼭 4명일 필요는 없지만, 6천만원 매매를 원하니 같이 공유하시는 분들이 같이 나누고, 서로 서로 도움을 줄 소양을 가지신 분들이기를 바랍니다. 내 자식만 잘 되기를 원하는 마음과 늘 경쟁 분위기에서 사시는 분들은 차라리 혼자 다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제가 3-4명 회원 추천 이유는 같이 어울리면서 해야 외국 생활이 더 즐겁기 때문입니다.
2. 사이판 부동산은 좀 희한합니다. 건물은 소유할 수 있으나, 땅은 사이판 원주민만 소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건물의 땅은 30년 후에는 원주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치만 30년 후를 어떻게 알까요...지금 미연방으로 넘어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30년 후 땅 반환건은 10년 동안 내 아이들이 영어와 천혜자연속에서 잘 경험한 것이랑 비교한다면 아무것도 아니곘죠.
3. 이 콘도는 원래 돈많은 일본인들의 휴양지였어요. 건축한 일본회사가 관리비를 거두고 관리합니다. 관리비는 한달에 40만원 가깝게 나옵니다. 게이트, 물, 수영장, 조경 등등..합니다. 이곳에 살고 있는 미국인 변호사가 관리경비가 세대들이 매월 내는 관리비에 비해 훨 적다고 생각하여 소송중입니다. 이 소송에서 이기면 관리비는 적어지겠죠.
* 좀 복잡하죠. 어쨌든 1500만원 투자로 얻으실 수 있는 혜택을 곰곰이 생각해 보시고, 관심있으신 분들 연락주시면 상담해 드립니다.
* 우선 지금 초등1학년 아이를 매 방학 사아판 학교를 경험하게 하면 평소 학원 다닐 필요 없습니다. 경비 비교를 해 보겠습니다.
<사이판에서 1학년에서 고1까지 10년간 매년 1회 2개월 학교를 다니는 경우 >
1) 항공권 왕복 : 60 만원
2) 학비 : 80 만원
3) 차 렌트+ 유지비: 차 크기에 따라 70-100 만원...기름은 저렴하죠.
3) 2개월 생활비 : 쓰기 나름이신데 우리나라랑 비슷해요. 고기가 싸니까요. 비싼 우리나라 음식은 가져가심 됩니다.
대충 300-400 만원 정도 * 10 년 = 3-4천 만원 + 기타 영어 학습비 입니다.
<한국에서 10년 학원 보내고, 1-2번 정도 어학 연수 갔다온다고 가정해봤습니다.
1> 2개월 어학연수 : 800-1000 만원
2> 월 20-30 만원 학원비 * 120 = 2천4백 - 3천 6백만원
결국 3-4천만 정도의 비슷한 경비가 나옵니다.
경비에 비해 아이들과 어머님의 스트레스와 만족도는 스스로 평가 판단해 주세요.
저는 미국에서 10년정도 살고온 엄마입니다. 영어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늘 말합니다. 매일 셔트버스에 학원 시간 낭비하지 말고, 학원비 모아 제대로 1년 연수 보내라고 합니다. 훨 효과적입니다. 원하시면 사이판에서도 학교 다닐수 있습니다. 단지 기러기 식의 가족 연대를 파괴하는 방법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 생각으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일년에 몇개월 어학 연수와 일상 시 인터넷 화상등을 이용한 자기유도식 영어학습이 가장 좋습니다.
우선 가장 예민한 경제적인 면을 비교했고, 특히 영어를 싫어하고, 어중간하게 영어 성적나오는 아이들에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두서없이 쓴 글 읽으시고, 핵심 잘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천혜의 자연이 남아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학습 스트레스 많은 아이들 이런 곳에서 놀면서 공부시켜 보십시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다음에 또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방학 기간 외에는 가족 여행, 골프(유명하죠), 바다, 자연에 대해서 힐링여행을 떠나셔도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사이판 3/4박 패키지 가격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언제든지 4명의 회원께서 잘 상의하셔셔 사용하시면 생활의 격이 틀려지실 것입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제 연락처는 010 2075 269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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