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고 저도 공감하는게 있어 답답한 맘에 씀니다.
전 아직 일년이 남은 6세 엄마예요. 저도 나름대로 계획을 가지고 한다고
키웠는데, 주변에 친구들과 이야길 나누니 정말 바쁘네요.
아이들요......
즐겁게 놀고 친구들 사귀고 뭐 이러면 되는거 아닌가여.
엄마들이 문제인건지 교육에 관여된 사회가 문제인건지 모르겠슴다.
어디 계시판에서 읽은 글이 있는데 초등학교 인제 1학년 된아이가 학교다니기가
힘들다고 했다네요. 참 안쓰럽고 딱한데 뒤돌아 저희 아이와 1살 형. 누나를
보면 그네들이 더 불쌍함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애들보다 더 바쁘니 말임니다.
사실 제가 더 숨이 막히네요. 예전엔 안따라가고 내 소신을 지키면 된다고 했는데 아니 주변에서 그렇케 위로를 받고 했고 그랬는데 인제는 그런 말도 없어진듯
합니다. 초등맘님의 이야길 들어보면 한반에 반 이상이 과외교육으로 바쁘데요.
아무것도 안한다 해도 학습지는 필수에 학원 한개정도는 다닌다고.... ...... ..... 정말 이런 현실이 싫어요.
거짓말 같고, 나와 거리가 먼 이웃 강남나라 이야기라 쳐붙인 것들이
인제 1년 남았다고 어여 서두르라는 현실로 다가왔슴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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