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월생 남자 아이의 엄마입니다.
우선 결론적으론 내년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첫단추(처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낼 때) 부터 결정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슬쩍 물어보니 자존심 상해 하더군요.
친구들은 다 갈텐데.. 왜 나는 동생들이랑 더 유치원에 있어야 하냐구요...
그냥 넌 생일이 늦어서 조금씩 부족하다는 걸 인정 시키고
엄마도 이해하고 느긋하게 바라봐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남자 아이라 여러가지 개념이 더 늦은 편이랍니다.
걱정 마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태권도는 관절운동이기 때문에 키가 자라는 것을 방해 한대요.
제 직업상 주위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맞을거예요.
절대 관절을 쓰는 운동은 중학교 이전까지는 시키는게 아니라는 군요.
대신 요즘 실내에서 운동하는 클럽들이 많이 있는것 같던데..
지그재그나, 짐슐레 등등
여러가지 개념(순서, 규칙..) 속에서 운동하는거라 훨씬 좋대요.
좀 비싸긴 하지만.. 제 주위에 하는 아이가 있는데
너무너무 좋아한대요. 일주일을 버티는 힘이래나..
암튼 엄마들이 먼저 느긋하게 아이를 믿어 보자구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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