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도 98년 2월생이라 고민고민해서 올해 유예하고
유치원에 보냈어요.
근데 자꾸만 잘한일인지 마음이 불안하고 그러네요.
저두 아들이 또래에 비해 키가 작아서 유예시켰는데...
어제 유치원 입학때보니 역시나 작더라구요.
키작은거만 빼면 성격이 활발한편이라 초등학교에 가서도
자~알 생활할겄 같은 생각이 들어서 괜히 유예시켰나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하나라 넘 어리게만 보는건 아닌지 반성도 들고요.
으~~엄마가 줏대없이 이리 흔들 ...
저희도 애아빠가 강력히 유예하자고 주장하더니만
친구 아들 학교보낸다니까(같은 조건) 은근히 걱정하대요.
한편으로 다른아이들보다 뒤쳐지는 거 아닌가하구요.
이미 결정을 내려서 유치원 가는거니 이제 마음 편히 갖고
올 1년 알차게 보내자구요.근데 또 게으름 피울거 같아요 제가요.^^::
유예맘님 !!
이렇게 똑같이 걱정하는 엄마 여기도 있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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