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맘님의 글입니다.
> 98년1월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진단서 첨부해서 학교유예시키고 오늘다시
> 유치원에 입학했는데요 잘했는지 모르겠어요
> 작년에 7살반에서 그런대로 잘지낸편으로 보였거든여
> 체력은 좀 모자랐을까요? 현재 몸무게19 키114
> 아무래도 올해 학교가면 작은편에 들어가겠죠
> 아빠의 강력한 반대에 유예했지만 지금도 잘했는지는 오락가락하네여
> 저와 같은 마음인분 또 있나요
> 괜한 글을 올립니다
제 아이는 올해 입학했습니다
번호가 1번(생일순)... 아직도 몸무게가 19..
97년 1월생입니다
거의 일년동안을 걱정하다 작년 유예시키고 올해에(8살) 입학
키는 아직도 작아요...
얼굴은 애기처럼 생겼구요. 그런데요 걱정은 안합니다
먼저(7살) 보냈다면 걱정을 매일 했을듯 싶네요.
다들 똑같은 8살이다보니 애기취급은 안하니 안심은 되고요.
옆집 아주머니가 막내를 7살에 입학을 시켰는데
항상 걱정과 근심이 가득...
아이들은요.. 체격으로 보는것이 아니구 나이로 보더라구요..
잘하셨어요..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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