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99년 2월생입니다. 7살인줄 압니다. 그해 구정이 늦어서 음력생일이 12월 15일이라서 부모님들이 끝까지 7살이랍니다. 아이가 혼란스러워 해서 그냥 굳혔습니다. 나이야 정정할수 있지만...
제아이는 7살 반에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병설다니다 올해 사립으로 옮겼습니다. 어디를 가나 거의 제일 작고 마음도 여립니다. 해준것이라고는 학습지 1년이 전부.. 한글은 일찍 깨우쳐 버리던데 여러모로 걱정됩니다.
주위 엄마들이 은근히 한살어리다고 자기얘에게 이야기해서 가끔은 동생처럼 봐버릴수 있게 하는가 하면 제나이 들어 보내려는 의사를 비추면 얼마나 해서 보내려고 하냐하고... 전 이곳이 싫습니다.
제 아이가 소외당할까봐 두렵습니다. 원채 얼굴내미는 것을 싫어해 초등학교때에도 학교에 적극적이지는 않을것입니다. 주위의 눈을 무시하면 되는데 자기아이 여러가지도 시키면서 내아이 뭐하나 하는것을 못봐주는 그 아줌마들이 싫습니다. 그 사람들과 같은 학년의 학부모가 된다는 것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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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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