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99년 2월 , 소신없는 엄마

글쓴이 고민중

등록일 2004-05-30 01:47

조회수 3,544

댓글 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큰딸이 99년 2월생입니다. 7살인줄 압니다. 그해 구정이 늦어서 음력생일이 12월 15일이라서 부모님들이 끝까지 7살이랍니다. 아이가 혼란스러워 해서 그냥 굳혔습니다. 나이야 정정할수 있지만...

제아이는 7살 반에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병설다니다 올해 사립으로 옮겼습니다. 어디를 가나 거의 제일 작고 마음도 여립니다. 해준것이라고는 학습지 1년이 전부.. 한글은 일찍 깨우쳐 버리던데 여러모로 걱정됩니다.

주위 엄마들이 은근히 한살어리다고 자기얘에게 이야기해서 가끔은 동생처럼 봐버릴수 있게 하는가 하면 제나이 들어 보내려는 의사를 비추면 얼마나 해서 보내려고 하냐하고... 전 이곳이 싫습니다.

제 아이가 소외당할까봐 두렵습니다. 원채 얼굴내미는 것을 싫어해 초등학교때에도 학교에 적극적이지는 않을것입니다. 주위의 눈을 무시하면 되는데 자기아이 여러가지도 시키면서 내아이 뭐하나 하는것을 못봐주는 그 아줌마들이 싫습니다. 그 사람들과 같은 학년의 학부모가 된다는 것이 싫습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