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저 또한 동감입니다.

글쓴이 도니맘

등록일 2004-12-30 07:52

조회수 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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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아이 인데요.
금년 초 에는 유예시킨다고 마음을 먹었다가 다시 2학기 들어서면서 보내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사실 지금도 조금은 망설여지는 부분도 없진 않아요.
하지만 말씀대로 자식 한번 믿어 보고 믿어주면서 뒤에서 살짝 밀어주고,
또 정안되면 반발자국만 나가서 끌어주죠 뭐!
말은 사실 쉬워도 그걸 참아내고 이끌어 주는건 전부 저희 몫이니 걱정입니다.
하지만 믿는만큼 자란다고 하니까 저도 믿어 보려고 합니다.
원래 성격이고 그런건 1년 늦게 보내고 한다고 해결되는 부분도 아니고....
사람들은 남의 일에 대해서는 참으로 말이 많더라구요.
힘냅시다.
>
> 제딸도 99년 2월생입니다.
> 저도 유예하려다 다시 일찍 보내기로 했는데
> 나이어리다고 당하는 것보다
>
> 얼마나 더 시키려고? 하는 소리가 사실 더듣기
> 싫었습니다.
> 어떤 결정에도 말들은 있기 마련!
>
> 저희가 더 강해지고
> 무뎌져요
> 아이들이 잘할꺼예요
>
> 전 요즘 무슨 일이 생기면
> 주문을 외웁니다.
> 내걱정보다 우리딸 잘할 거라고
>
> 간절히 바라면 된다지요
> 믿어 보세요 딸들을
>
> 그리로 엄마인 나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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