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셋입니다^^;
이제 2학년 올라가는 딸이랑 1학년 입학하는 아들이랑 5살인 아들이 있습니다
제가 늘어놓고도^^ 참 많죠?
아이 둘이 년년생이다 보니 저도 이런일 저런일 많이 겪었어요
아이들이 4살 5살때 우리막내가 태어났으니^^
뭐 말할것도 없겠죠^^
저도 큰아이때는 경험이 없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답니다^^
전 한글을 일찍 떼지 말자... 이런 주의였거든요
그래서 이래저래 지내다 보니 어느새 훌적 7살이 되었는데..
맘이 조급해지더라구요
학습지도 1년을 시켰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 둘이 있는 저에겐..역부족이더라구요
복습을 해주지 못해서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속셈 학원에 보냈는데..
저 2개월보내고... 끊었어요
속셈학원을 보내니.. 또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유치원갔다가 학원을 보내는데.. 아무래도 초등 아이들과 같은시간에 차를 타고 가고 타고오다 보니
정말 들어서 안될 욕도 많이 듣고 오고..
아이가 주눅이 들어서 오더라구요(겁을 주는 아이들도 있거든요)
누가 자기에게 욕을 했따 뭐... 또라이가 뭐냐는둥...
그래서 안되겠더라구요
이건 아이 정서상... 도저히 보낼수가 없었답니다
완전하게 한글을 떼지 못하고 1학년을 들어갔는데...
확실히 학교를 가니 금방 몇개월만에 한글 떼더라구요
지금도 뭐 어려운 받침을 헷갈려하지만..
다들 보면 우리 아이만 그런것도 아니고 거의 다 그렇더라구요
정말 꾸준히 아이를 붙잡고 가르쳐 줄수있는 상황이면.. 괜찮지만..
그럴수 없는 상황이라 걱정을 하고 계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당장 급한 한글과 수는 1학년 올라가서 금방 따라갑니다
그리고 저학년때는 뭐니뭐니 해도 엄마표가 최고입니다
일단 유치원아이들과 초등 아이들은 벌써 생각과 말이 차이가 너무 나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학원을 일찍부터 다닌 아이와 엄마표 아이는 틀리답니다
저 역시 세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보습학원은 비추천입니다
학습지는 거의 다할겁니다
어느 학습지건간에 꾸준히 매일 하는 습관이 중요하고 또 매일 엄마가 채점을 해준다면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봅니다
저역시 학교 들어가기전엔 잘 못봐주었지만.. 학교 들어가고 나서는 꼭 검토를 해주었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그 꾸준한거 하나만 자리를 잡아놔도 정말 성공하는거더라구요
요즘 1학년 2학년 올라가는 두녀석 때문에... 저 역시 머리가 복잡합니다^^
그래서 조언을 구해볼까 하고 들어왔다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대신 한가지 학습지라고 꼭 검토해주시구... 책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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