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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있는 엄마는 어떻게 하시나요? |
글쓴이
여왕
등록일
2005-03-06 12:38
조회수
3,6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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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맘님의 글입니다.
> <DIV>저희 큰애가 올해 7살 되었구요</DIV><DIV>여동생이 이제 14개월이예요(그래도 3살이여요..) 동생 안낳으려다가 낳았는데 얻은것도 많지만 정말 아쉬운게 하나있다면 큰아이에게 책한권 못읽어주고 마음엔 가득한데 아이 학습적인면을 제손으로 절대 못봐준다는 겁니다. 차라리 터울이 한두살이면 같이 가르친다던데</DIV><DIV>미쳐 생각지못한 일로 정말 엄마로서 마음이 괴롭네요.</DIV><DIV>아이가 5살때까진 제가 다 일일이 해줬던 터라 더 그래요...</DIV><DIV>왠만해선 엄마가 다해줄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또 저도 제손으로해주는걸 너무 만족해 했거든요.</DIV><DIV>근데 둘째가 태어나고 나서는 점점 울 큰아이에게 손을 못데니 너무 속생하고 괜히 동생 낳았나..</DIV><DIV>딸이라 넘 예쁜데 딱하나 ...이점 땜에 후회되기도 합니다.</DIV><DIV>그래서 웅진꺼 시키고 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과목당 3-4만원선이니</DIV><DIV>이제 초등학교입학하면 더 과목수가 늘어날텐데..</DIV><DIV>여기 글보면 엄마가 가르쳤다는 글읽으면 넘 부러워 맘이 다 아픕니다.</DIV><DIV>둘째가 어린 엄마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DIV><DIV>저처럼 방문수업시키시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 있으면 저좀 도와주세요...</DIV><DIV> </DIV><DIV>요즘 기탄수학이나 서점에서 파는 책 한권 던져주면 혼자서 풀긴하는데</DIV><DIV>여간 맘이 안스럽지않네요. 맨날 한숨만 나요네요...</DIV><DIV>동생 자고 있을때 조용조용히 가르친다고해도 우찌 알았는지 애~앵하고 깨는 아기가 </DIV><DIV>이럴땐 어찌나 원망스러운지 동생일어나면 아무것도 또 못한답니다.</DIV><DIV> </DIV><DIV>책보는것도 예전에 비해 훨씬 많이 줄었구요..좋은 방법 없을까요??</DIV><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