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5살 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토마스와 친구들~
도치맘카페에 시사회 한다는 반가운 소식에 후다닥 신청했더니 당첨명단에 공지가 되어
너무나 기뻤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동대문 cgv 영화관으로 고고~~
정말 3살 동생들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다양한 어린 친구들이 엄마손을 잡고
시사회를 보러 많이 왔더라구요.
다만 아쉬웠던 점이 영화관 입구 로비도 너무 협소했는데 영화 상영시간이 20분 가량 지연되어
그 협소한 장소에서 아이들이 기다리기엔 지루하고 좁고 불편했답니다.
하지만, 울 아이들은 토마스를 너무 좋아하는 관계로 이런 조건에도 아랑곳없이
잘 기다려줘서 얼마나 다행였던지...어린 동생들은 울며 보채고 실내도 후덥지근하고
어른인 저도 좀 기다리기가 힘들더라구요.
영화는 정말 잼있었어요^^
뚱보 사장님의 특별한 지시로 채석장에서 일하다 초록색 기차 루크를 알게 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루크는 과거에 저지른 커다란 사건 때문에 사람들에게 발각되면 소도어 섬에서 영원히
쫒겨날까봐 숨어 지내게 되요~
궁금한 건 절대 못참는 토마스는 루크에게 무언가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 생각하고
사건을 파헤치며 또 한번 모험에 뛰어들고 마침내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구해내는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답니다. ^^
정말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애니메이션!!!
토마스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보여주면 좋을 영화 같아요 ^^

참, 시사회 입장 전에 나눠줬던 토마스 장난감 기차~ 생각치도 못한 득템이었죠 ^^
지금도 집에서 잘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