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토리지식그림책 중에서도
콩양이 특히나 좋아하는 책은
표지부터 눈에 확~ 띄는 무늬들이 잔뜩 있는 "저마다 무늬가 있어"예요.
여러가지 무늬들에 집중된 책을 본 적이 없는데
지식책 덕분에 다양한 무늬를 접해 봤어요~
지식책은 정말.. 흔히 보던 사물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뭐랄까.. 참 감각적인 것 같아요.
사진들도 완전 선명하고 좋고, 색감도 넘 좋더라구요.
우리 집 지식책은 책마다 다양한 일러스트가 정말 맘에 드는 책인데
이 책.. 특히나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처음 나오는 무늬는 손에 있는 무늬..
바로 지문이랍니다.
엄마 손과 콩양 손의 지문을 자세히 살펴봤어요.
지식책으로 익힌 게 효과가 있는지..
목욕하면서 손이 불어 쭈글쭈글해지니까 엄마 손에 무늬가 생겼어.. 하더라구요..ㅎㅎ

다음은 작은 애벌레의 무늬..
우리 집 지식책 대부분은 설명을 위해 나름 글밥이 좀 있는 편인데
이 책은 아주 간단하게.. 한 문장씩만 던지더라구요.
그 한 문장과 알록달록한 사진으로 주제를 잘 표현해 내고 있는데
전체적인 책 분위기랑 잘 맞는 구성인 것 같아요.
예쁜 색깔과 예쁜 사진을 보면서 엄마랑 같이 생각해 보기 좋더라구요.
작은 애벌레도 자기가 누구인지 말해주는 무늬가 있어..
다 같은 애벌레처럼 보이지만.. 누구의 애벌레인가에 따라 무늬가 조금씩 달라지죠.
이 애벌레는 산호랑나비 애벌레예요.

페이지를 열면 산호랑나비 뿐만 아니라 다른 무늬를 가진 어른 벌레들도 보여주고 있어요.
사진까지 선명해서 함께 보며 살피기 좋은 지식책이예요~
과일과 채소에도 무늬가 있고..
색감이 참 좋은 페이지들.. 콩양도 넘 예쁘다 하더라구요.
이 책은 지식책이라기보다 어른들이 보는 디자인북 같은 느낌마저 들었어요.
예쁜 이미지들로 전해주는 지식이라.. 선명한 사진만큼 오랫동안 선명하게 기억될 것 같아요.
계절에도 무늬가 있어요.
계절에서 이런 무늬를 찾아내다니.. 생각이 참 신선한 것 같아요.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는 무늬..
지식책 읽고 돌아다니면서 무늬 찾기 놀이를 해 보면 참 좋을 것 같더라구요~
사람들 얼굴에 있는 주름으로 책을 마쳤네요.
한 편의 사진집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지식책이라 넘넘 맘에 들더라구요~
탄탄토리지식그림책은
다양한 그림으로 책마다 다른 느낌으로 볼 수 있는 지식책이라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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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두리
다양한 그림이 색다르네요.
아이들이 표현도 하고
다른 느낌으로
지식적으로 다가가서 유익하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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