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부터 ' 화이트 고릴라 ' 영화 상영 광고를 볼때마다 울 아이들이 " 저거 보고 싶다고~ 원숭이 귀엽다고 " 외쳐대서
혹시나 도치맘 시사회를 기다렸더니 역시나 시사회 일정을 보고 얼른 신청했어요 ^^
다행히 위치도 가까운 건대 롯데 시네마 ~나도 부담없었고 아이들은 더 좋아라 했고, 암튼 도치맘 통해 여러 에니메이션을
시사회로 접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
세상에 단 하나뿐인 화이트 고릴라 ‘스노우’는 남다른 외모 때문에 고릴라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한답니다.~
평범한 검은 고릴라가 되어서 친구를 만들고 싶은 ‘스노우’는 레드팬더 ‘샘’ 아저씨와 함께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기적의 마녀를 찾아 떠나고..
하지만 유일한 화이트 고릴라를 노리는 악당 ‘루크’가 ‘스노우’를 쫓아오기 시작하는데… 서로 쫒고 쫒기는 과정에서
스릴도 있고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결국 친구들의 도움으로 루크는 잡히고 화이트 고릴라 스노우는 평범한 검은 고릴라가
되기 보다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화이트 고릴라로 살면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살아 가기로 결심한다는 내용입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울 딸아이~ 학교에서도 혹시나 친구들과 다르다고 놀리거나 따돌리지는 않을까 염려 차원에서
보여준 영화인데요. 가족끼리 보면 정말 유익하고 교훈 남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동물원에 놀러 왔다고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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