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큰아이가 이 영화를 1편 봤는데 재미있었다고 광고를 보더니 또 보고 싶다해서
엄마의 부지런함을 떨어서 도치맘에 후다닥 신청했어요~ 다행히 늦은 시간도 아닌
오후 5시라 부담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보통 시사회는 거의 평일 7시여서 조금만 일찍 상영하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이 항상 남네요.^^
영화의 줄거리는 엉뚱한 발명가 플린트가 또 일을 저질렀대요~
거대한 음식을 만들어내던 플린트의 기계가 이번엔 살아 있는 푸드 몬스터를 만들어 낸 것.
햄버거미, 악어타코, 메론염소, 수박코끼리 등등 푸드 몬스터들이 사람들을 먹어버리기 전에
어서 빨리 그들을 막아야 하는 플린트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짜릿한 모험이야기 랍니다.

아이들은 보는내내 뭐가 그리 잼있는지 깔깔 웃어대고, 공포감을 조성하는 인물은 없어서 인지
유쾌하게 잘 보고 왔답니다.
그날 마침 할로윈데이여서 그런지 사탕과 초콜릿을 한 봉지 포장해서 주시는데
하나하나 골라 담아 포장한 것 같아서 정성도 느껴 좋았고 아이들은 평소 잘먹는
간식거리가 생겨서 영화보는내내 흡족해 했답니다.

가족과 함께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수 있는 에니메이션 영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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