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 우리 옛 이야기.온달과 평강공주┼
탄탄 우리 옛 이야기/ 전래동화/ 온달과 평강공주
★ ★★ ★ 전래동화 읽었어요★ ★★ ★
옛날 고구려에 평강 공주가 살았는데, 어릴 적에 너무 울어서 임금님이 자꾸 울면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보내겠다고 했어요. --------- 울딸은 이거 읽고 고구려땐 이렇게 일찍 결혼을 했네. 엄마 좋겠다.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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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예쁜 탄탄 우리 옛 이야기 전래동화

평소에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라고 박혀있는데 이책에서는 <바보>라는 말이 빠졌네요.
좋아..긍정적이고픈 엄마 ㅎㅎ
아이들에게 온달장군의 늠름한 모습을 각인시켜 주고 싶어도 바보라는
말이 미리 흡수되어 있으면 인식을 바꾸기 쉽지 안더라구요.

이렇게 어쩡정한 모습의 온달이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됩니다.
사람도 좋은 스승을 만나고 노력하는것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분명 변화할수 있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더라구요.
자신만의 재능이 무엇인가?
전래동화를 통해 생각해보면 참 좋겠습니다.

시대상으로 고구려때이지요.
선녀같은 궁녀들의 모습에 필이 꽂혀버린 울딸내미..
엄마보고 책을 읽어달라 시켜놓고는 한참을 그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예.쁘.다.
예쁘네요.
하지만 앙앙, 앙앙!
낮이고 밤이고 울어대는 공주마마의 모습은 싫어~~!!
궁궐 안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지요.
우리 아이들 모습같아서 웃어보네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ㅎㅎ

"그렇게 자꾸 울면 바보 온달에게 시집 보낼 테다!"
임금님의 한 마디에 울음을 뚝 그친 공주마마입니다.
고구려때는 바보 온달이 통했나봐요.ㅋㅋ
울딸이 징징 거릴때마다 써먹어 보면 효과있을래나~~~~~
야~~!! 너 자꾸 떼 부리면 바보 온달한테 시집 보낼테다!!!!!!!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감탄스러운 일러스트입니다.
멋진 한 장의 수묵화처럼 은은한 멋이 풍기네요.
어쩜 책 한권한권을 만들어도 이렇게 정성을 들였을까 감탄이 나옵니다.
해진 옷을 입고 히죽히죽 웃으며
밥을 얻으러 다니는 온달마저도 이 그림속에 그대로 동화되어 들어가 있는듯해요.

구불구불 ~~~
공주마마의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보면
저 멀리 끝자락에 작고 초라한 온달네 집이 보입니다.
꼬불꼬불 산길은
편하게 궁에서 살던 철부지 공주의 험난한 미래를 보여주는듯도 해요.
공주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면서 오막살이 집을 가게 될까요.

어서 썩 돌아가시오!
감짝 놀란 온달은 자신을 찾아온 공주에게 소리를 버럭 지릅니다.
가진것은 없지만 맘 만은 착하고 분별을 할줄 아는
온달의 모습이네요.
그 착한 심성으로 비단결 같은 맘을 가진 공주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이 그림 한장도 보더래도 고구려인의 기상을 엿볼 수 있다는요...
말을 달리며 활을 쏘는 늠름한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 온달의 모습이네요.
평강공주 덕분에 몰래보게 씩씩한 젊은이가 되었어요.



책 한권 뚝딱 읽는것은 금방이지만
이렇게 엄마랑 함께 마무리 독후활동을 하는것이 참 좋아요. 해당 도서에 맞춰서
고구려인에 대한 공부도 해보구요. 어떤 옷을 즐겨입었는지 어떤 나라로 발전되어 왔는지 등등
자세한 공부를 해본답니다.
실제 고구려 사람들은 매우 용맹스러웠구요,. 이웃 나라의 영토를 지배하기도 하고 침략해 오는 적들을 물리치기도 하면서 땅을 넓혀나갔지요. 멈추어 서서 활을 쏘아 맞히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인데, 달리는 말 위에서 사냥을 했다니 정말 놀랍지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 나라 사람들이의 활솜씨는 세계적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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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맘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답글
아구미
문화도 배우고
독후활동도 함께하니
아이들이 활용하기에 좋네요.
눈에 들어와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