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전통 가옥과 전통 의상을 책을 통해 눈으로 익혀 대충 알고만 있는 정도였는데
스콜라스 세계문화여행 세계의 전통 가옥과 전통 의상으로 만들기를 통해 아이들의 알고 있는
지식을 몸소 만들면서 직접 체험하면서 익혀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기자기한 작고 아담한 크기의 구조물이라서 더 아이들의 관심을 받고 좋아합니다.
인형놀이하기 위한 아담한 규격이라서 더 놀기도 좋고요.
다른 큰 규격의 구조물에 비해서 자리차지도 덜해서 보관하기도 좋고요.

16장의 조립설명서와 176개의 조각으로 난이도가 쉽다고 나와 있는데 만들기의 경우에 따라서는
다소 까다로운 활동도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는 만들기는 무난한 활동입니다.
아이들이 전개도를 보면서 완성된 집의 형태를 보고 어떤 나라의 집을 만들까 생각도 해보고
이 나라의 사람들은 이런 옷을 입고 사는구나 이해도 하게 되고
해당된 나라의 국기도 보며 익히는 시간도 되었어요.
둘째아이가 제일 처음 만든 나라는 중국입니다. 따로 설명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전개도를 보면서
조립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은듯해보였어요. 중국 전통의상의 캐릭터를 보니 무척 귀엽네요.
중국의 위치와 수도, 언어, 전통 가옥의 이름인 토루라는 것을 간단 명료하게
대체적인 큰 특징들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기와 전개도 안에 설명되어 있어요.
브라질 나라의 가옥을 만드는데 처음에 아이가 잘못 이해를 해서 뒤집어서 조각을 꽂는 바람에
다시 떼어내서 조립을 하느라고 조금 애를 먹었던 만들기인데 브라질의 의상을 보니
거의 주요한 신체적 부위만을 가리고 화려한 장식들이 눈에 띄는게 더운 나라이구나 아이도 알 수 있었어요.
세계지도를 함께 꺼내어 위치를 확인해보면 더 좋을거 같지요.
이번엔 숙제를 끝낸 큰아이도 함께 다음날 만들기를 시작해서 함꼐 만드는 시간을 가졌어요.
각각 캐나다와 미국의 집을 만들면서 해당된 나라의 기후와 지역에 따른 집의 구조와
옷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면서 눈으로 직접 보면서
이야기를 하고 직접 느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을 보니 이런게 교육이구나 싶기도 했어요.
줄줄줄 나라의 특징이나 기후등을 외워서 이해하는것보다는 이렇게 만들기를 통해서
보여지는 특징들을 직접 스스로 생각을 해보면서 유추해 더 나아가 책을 통해 확인도 할 수 있으니까요.
통나무로 만든 미국의 집과 우리가 이글루라고 부르는 집이 캐나다의 가옥이었다는 것도
아이들이 만들면서 알 수 있게 되었어요.
가옥의 구조와 화려한 문양이 눈에 띄는 몽골의 게르입니다.
직접 본 적이 드문 나라이고 집의 형태인데 아이의 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요소가 많았어요.
그래서 몽골 나라의 이름도 알고 집의 이름도 알 수 있었어요.
인도네시아의 스틸트! 형태를 봐서는 수상가옥 같기도 하고 이층집의 구조같기도 하고
아이들은 집의 구조와 형태를 보면서 기후나 특징 등을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시간이 더 되면 각각의 나라에 대한 특징을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보면 좋겠어요.
매일매일 시간이 없어 우선 만드는 시간만 가져봤지만요.
이집트 하면 바로 피라미드를 떠올릴 정도로 아이들도 많이 알고 있는데
사막에 세워진 집도 있다는 것 네모 반듯한 모양의 형태로 토벽집으로 나와 있어요.
세워지는 피라미드가 계속 빠지는 바람에 신경써 다시 세워주고 정리를 했어요.
작은 고추가 맵다! 여기에 통하는 속담은 아니지만 작다고 금세 만들 수 있을거 같았는데
몇일째 연이은 계속된 만들기 시간에 들어갔어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잠들기 전에 만들기를 하다 보니 잠옷을 입고 늘 있는 사진들뿐인게
주말이면 옷을 좀 갖춰입은 사진일텐데요.
아이들 정말 집중해서 진지하게 스콜라스 만들기 너무 좋아해요.
잠자는 시간을 줄이더라도 한다고 신나하니 말이죠.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일본, 시리아의 집 구조가 생각보다 어려워 이해하고 조립을 하는데 힘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시리아란 나라 이름이 더 기억에 남게 되었어요.
이젠 나라 이름을 생각하면 집의 형태와 직접 조립하면서 느꼈던 그런 기억도
함께 연상되어 기억에 함께 하겠지요.
그리스의 집이 너무나 이쁘다면서 만들면서도 이쁘다를 연신 말을 하고
독일의 집을 보면서 이런 집에도 살아보고 싶다고 계속해서 부러움의 말들을 했어요.
우리나라의 가옥의 형태와 많이 다르니 이국적인 분위기의 집들이 좋게만 보였나봐요.
네델란드 하면 바로 풍차가 떠오르게 되는데 아이는 만들면서 네델란드에 풍차가 유명해?
전통 가옥에 풍차라고 되어 있는게 이상한지 계속 의구심도 갖고 만들었어요.
막바지 조립에 드디어 우리나라의 가옥을 만들면서 역시 우리나라야! 우리의 기와집이
정말 멋스럽지 그리고 만들기도 좀 어렵다면서 말이죠.
애국심도 가져보고 우리의 것에 대한 소중함도 여러나라의 집들과 비교해 보니 더 느끼게 되는듯해요.
오스트레일리아와 말레이시아 조카들이 살고 있는 말레이시아를 만들면서 이런 집에서
살고 있겠지 하면서 상상을 하면서 생각도 해봤어요.
4일만에 세계의 여러나라의 집을 만들고 알아보고 특징을 눈으로 보면서 직접 이야기도 했어요.
각각의 나라마다의 집의 모양이 다르고 의상도 다르고 세상이 참 넓고 넓지요.
우리나라가 주 무대가 되는 우리의 아이들 조금만 더 넓은 시야로 갖게 되면
그 무대가 더 넓어지고 활동할 수 있는 영역도 더 넓어질텐데요.
각각 하나씩 만들어서 모아두니 세계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어 시야가 넓어지네요.
이 만들기 시리즈의 상자에 뜯어만드는 세상으로 배우는 지식 세상의
오려서 미니북으로 만들 수 있는 자료가 아래의 그림으로 제시되어 있어 모아두면
나만의 미니북의 자료로 활용해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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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맘
답글
김혜란
우와 ,, 좋네요
답글
두꼬마맘
나라마다 특징적인 집 모양과 특색도 배우고~
재밌을거 같아요^^
답글
소채
기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기도 하고 유익한 체험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