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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크리스마스를 미리 엠티비로 만들어봐요!

글쓴이 소채

등록일 2013-11-18 00:00

조회수 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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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비카페에서 매달 엠티비로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서 이벤트를 진행해주셔서

매일매일은 못하지만 주제별로 만들 수 있는 기회에 함께 더 기쁨도 느껴보고 신나는 활동도 해보고 있어서

주제에 따른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놀라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아이들 아빠의 생일이 들어 있는 달엔 생일케익을 만드는 이벤트를 해서 참여를 하고

교통·이동수단 만들기를 주제로 내주셔서 아이들과 또 즐겁게 참여을 하고

카페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지는 못하지만 그 달의 정해진 주제에 맞는 활동이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도되고 꾸준히 관심을 주게 되는 활동이라 참여를 꼬박꼬박 하려고 하고 있어요.

 

 

두번째 교통이동수단 만들기에서 엠티비 카페에서 뽑아주셔서 지난달에 보내주신 엠티비입니다.

 

 

 

 

 

엠티비 알파세트의  전체구성입니다.

이번의 활동주제는 미리크리스마스입니다.

아이들과 해마다 성탄절 전에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가 해마다 사용을 하니

지저분해서 버려서 이젠 분위기만 느낄 수도 없게 되었는데

미리크리스마스로 엠티비로 만든 트리로 미리 기분 좋은 성탄절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어

아이들이 정말 기분 좋게 활동을 했어요.

 

 


 

 

처음에 엠티비를 알았을때는 이 곡선블록이 없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곡선블록이 있어

활용의 범위가 더 넓고 다양해졌어요.

 

 


 

 

보관상자가 있어서 활동이 끝난 후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일 수도 있어 더 용이합니다.

 

 


 

 

월간 ·임신 · 출산 육아종합매거진인 임산부 10월호의 기사에 엠티비가 소개된 내용이 있어 잠깐 들여다 봤어요.

임신 기간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적인 교구를 미리 접해보면 더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니까요.

놀이와 공부를 동시에 매쓰타임의 MTB 수학교구로 소개되어 있어요.

 

 


 

 

다양한 체험전 행사를 통해서 직접 만나뵈었던 매쓰타임의 다솜님의 사진도 큼직하게 나와 있어요.

잠깐이지만 엠티비를 알리려는 열정이 참으로 가득한 분이셨어요.

바쁜 일정에도 늘 카페와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시며 소통의 시간도 만들어 오고 계시고요.

 

 


 

 

간단한 자석 원리를 이용해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교육완구로 소개가 되었어요.

수학 교구 업체 매쓰타임의 김원철 대표는 평범한 플라스틱 막대와 쇠구슬만으로 아이의

창의력은 물론 수학 원리의 이해가지 돕는 교구를 고안해 내셨어요.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똑똑한 교구, MTB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석 교구로 수학의 기본 단위인 정다면체를 다양하게 만들어봄으로써 규칙성을 깨닫고

이후의 수학 원리를 예측하고 응용할 수 있는 피타고라스의 정의 같은 수학 원리도

직접 도형을 만들면서 습득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사실 큰아이가 어릴적에도 이런 자석막대가 홈쇼핑을 통해 무척 많은 업체의 제품에서

쏟아져 나왔었는데 그 뒤로 아이들에게 작용된 위험성과 안전성이 검증이 안되어

요즘은 사실 뜸하게 나와 있는거 같아 보였는데 아이의 손에 닿는 놀잇감이기에

안전성 검증을 필수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가볍게 현실의 문제점등을 보완해

한국건설 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자율안전품질인증을 받아 엄마들의 우려를 덜었다 합니다.

 

유교전 방문시에도 이러한 점들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씀해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수학과 과학을 기반으로 각 지역 축제 및 전시회에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엠티비를 알리고 있는데

아이들이 부스에 몇 시간 동안 떠나지 않는 것을 보고 보람을 느끼셨다고 합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공학자 및 수학자들과의 교류를 넓히고 전문성을 더해 국제적인 교구로 거듭날것이라

말씀을 전해주시고 계시네요. 현재도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시장에서도 참여를 하시고

아이들의 직접적인 만남이 가능한 수학교구놀이방의 오픈도 하셨거든요.

수학교구 놀이방의 서포터즈와 홍보이벤트 등의 다양한 소비자와의 행사도 진행하고 계시고요.

 


 

 

비교적 시간의 자유가 덜한 금요일에 늘 엠티비로 만들기를 해왔었는데 이날은 금요일 전날인

목요일인지 수요일인지에 만들기를 했어요. 이달의 주제가 바로 미리크리스마스이거든요.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란 말만 들어도 기다리고 들뜨게 되는데 이번엔

엠티비로 바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그런 즐거운 주제를 주셨기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거든요.

매달 정해진 주제의 활동은 꼬박꼬박 해보면서 다양한 창의력과 상상력의 표출이 가능하니까요.

 

 


 

 

노란 막대자석을 들고 이리 저리 만들더니 가이드북에 나온 크리스마스 트리에 대해서도 한번

눈으로 직접 보면서 연구도 하고 나는 어떻게 만들까 하면서 참고하며  새로운 트리의 고안도 해봅니다.

잠자기 전에 활동을 잠깐씩이라도 하려고 해서 거의가 내복 아니면 잠옷을 입고 찍어서

실내복을 이쁜 옷으로 준비해둬야할까봐요.

 

 

 


 

아이들에게 정해진 형식도 없고 어떠한 방법의 제시도 없이 그저 자신만의 방법으로

하나둘 머리속에 생각했던 모양으로 만들어가고 있어요.

사실 이날 떠오르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다면서 큰아이가 해봐야겠다고 말을 해서

다른 활동을 다 제쳐두고 엠티비로 만들게 되었거든요.

 

매번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을 다음에 하자, 주말에 하자 해놓고는 미루고 미루다 늦게 하게 되었어요.

주제를 정해놓고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펼쳐 만들어보는 시간을 정말 즐거워하고 있거든요.




 

정사각형에 세개의 막대를 세워 기둥을 세워 양옆으로도 계속 쌓고 있어요.

크리스마스트리가 초록색인데 둘이서 만들다보니 초록색 막대만으로는 색을

다 맞추기 어려울거 같아 겉면만 초록색으로 안을 흰색 만대자석으로 만들고 있어요.



 

 

점점점 더 커져가는 크기의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초작업이 한창입니다.

초록색 막대 자석을 다 쓰고 이젠 다른 색으로 합해 나머지 부분을 만들어갑니다.


 

 

생각했던 크리스마스 트리가 다 되었는지 위에 있는 별모양은 노란색으로

이어서 붙여 양옆의 모습에서 별모양이 되도록 하고 기둥을 두개를 세워 고정했어요.




 

둘째아이는 어떤 모양을 만드는지 아래부분보다 윗부분을 더 크게 하는 바람에

쌓고 무너지고의 과정을 몇번이나 반복을 했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침착하게 화내지 않고 다시 또 올리고 또 올리고 계속 같은 작업을 했어요.






무게중심이 잘 맞지 않아 기둥을 세워 균형을 맞추고 좌우 대칭된 형태로

모양을 만들어서 별모양을 세웠어요.


 

 

별이 무거워 이젠 또 무너져내려 다시 또 작업을 해서 조금 더 튼튼하게 기둥을 세우고

대칭된 형태로 세운 후에 무게 중심이 맞게 되니 별을 만들어 붙여도 안쓰러졌어요.

 

만들면서 균형과 무게에 대한 어떠한 지식은 배우지 못했지만 직접 만들면서

터득하게 되는 다양한 과정들 속에서의 배움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었을거예요.

 

별모양도 동생이 만든 것을 보고 언니가 참고해 만들었거든요.

유치원 상담을 다녀왔는데 둘째는 창의력이 무척 뛰어나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관찰력이 뛰어나 다른 아이들과 다른 표현을 아주 잘 한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거든요.

 

 

 


 

아이둘이 만들고 있으니 저도 한번 만들어 보았는데 크리스마트 트리의 기본 구조가

위로 갈수록 높아지면 더 분위기가 날거 같아서 대충 만들어보다가

원형의 틀에 맞춰 모양이 세워지면 더 나을거 같아서 삼각형을 기본 구조로 해서 세워봤어요.

 

삼각형을 기본으로 육각형의 틀이 되어 그 위에 하나씩 더 세우니 별모양이 나왔어요.

 




 

그 위에 다시 삼각형으로 세워서 정사면체의 모양을 기본으로 해서 또 세웠어요.

색은 닥치는 대로 아이들이 하고 남은 것으로 해서 쌓았어요.




 

제법 모양이 그럴듯하게 나온거 같아서 우선은 찍어두었더니

큰아이가 만들어둔 크리스마스 트리에 곡선블록으로 장식을 더했더니

휠씬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게 되고 여전히 좋아하는 하트도형으로 분위기를 더 나게 했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이 더 잘 표현이 될까 이 각도 저 각도에서 좀 찍어보고요



 

 

이렇게 해서 제것, 아이들것을 차례대로 늘여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개나 자리하게 되었어요.

 

 


 

 

남은 막대자석으로 크리스마스 글자도 만들고 꾸미기를 하고 있는데 조용히 뭔가를 들고 다서

또 세우려고 하다가 사진만 찍으면 바로 떨어졌는데도 또 다시 반복해 초록과 보라색으로 장식을 또 만들고요

 

 



 

그냥 아이들에게 장식을 들고서 함께 완성된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느껴보게 했어요.

둘째의 초록막대자석으로 만든 장식 무게가 무거워 떨어지니

보라색 곡선블록은 빼고 막대자석만드로 나중엔 들고 함께 했어요.

 

이렇게 미리 크리스마스의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엠티비의 다양한 활동들이 참 재미가 있어요.

이 활동이 끝난 후 이젠 세가지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닌 조금 더 큰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음 활동은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어요.

 




 

구슬을 홈에 끼워 정리를 하고 있는 줄 알았더니 무슨 생각이 났는지 구슬들을 위로 빼곡히

판위로 올라오도록 꽂아서 두길래 그걸 모르고 다 일일이 집어 넣었다고 뭐라고 해서

다시 아래로 들어간 구슬을 다시 위로 반이상이 나오게 빼두었어요.




 

오락실기계 중 두더지 잡기 게임이 있는데 이 구슬로 그렇게 해보겠다고 해서요.

다 만들어두고서 동생이 발을 올려두고 밟으려고 하자 언니도 와서 함께

반씩 나눠서 꾹꾹 구슬게임을 했어요.



 

 

그런 다음에 마무리로 동생이 이렇게 발로 꼭꼭 밟아서 게임도 하고 정리도 했어요.

뭐든 즐거운 놀이로 생각하면서 만들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이쁩니다.

 

 



 

다시 정리하고 새로운 큰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기념으로 우선 이렇게 엠티비상자위에

올려두고 다음에 만들 크리스마트리를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아이들이 만든 작품곁에 제것도 함께 세워두고 오가면서 뿌듯해 하고 있어요.

 

늘 크리스마스트리가 나뭇잎이 떨어지고 지저분해서 관리가 안되어 처분했는데

이렇게 창의적인 활동도 하고 크리스마스 기분도 내어 보게 되는 주제의 활동이

참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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