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입학 시기가 되니 무척 맘이 바빠져요.
집에있는 책장 둘러보니 빼버려야 될 책들이 산더미네요.
이젠 초등아이에 맞춰 새로 들여다 될것이 많은듯해요.
단행본으로 한권씩 사자니 필요한거 언제 다 구비하나 걱정이고
본격적인 독서시기도 다가왔는데
고민되요. 생활언어도 많이 나와있음 좋겠고
무엇보다 초등연계는 필수여야 될듯하구요.
잘 구성된 전집은 독서 후 활동까지 꼼꼼하게 제안해주기 때문에
초등교과서에 나온 전래동화 미리 읽히려구요.

탄탄 우리 옛 이야기에는 우리 문화도 함께 공부할수 있네요.
호~~~
전래동화 들였으니 이젠 역사쪽만 생각하면 되겠어요.

예비초등 필독서라는 전래동화라 미리 알아봤는데
이번 겨울때 많이 읽여둬야 할듯해요.

저 어릴적 책 보던거랑은 많이 틀려졌어요.
그래서 입소문 중요하구나 싶네요.
전래동화 속에서 찾아낸 귀한 보물처럼~~이책은 우리문화에 대해 잘 소개되어있더라구요.
특히나 명작이나 전래동화는 교과 과정하고 연계되는 경우가 많아
책 읽기 자체가 예습이 된다고 하네요.

박물관에서나 볼 수있는 풍경이 되어버렸지요.
엄마 어릴적 어렴풋이 생각나는 떡매치는 광경^^
아이들에겐 귀한 자료에요.
박물관 자주 나가볼 수 없는 저 같은 사람에겐 이런 책이 필수인듯해요........

각 시기마다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소개도 잘 나와있어요.
유둣날 수단을 먹는거, 동짓날 팥죽먹는거 아이 백일날 백설기 먹는거 등등
엄마 어릴땐 경험했던 거라 쉽지만 우리 아이들에겐 책 아이면
쉽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입니다.
꼭 사야될 목록중에 책은 빠질 수 없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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