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기를 할수 있을까?
7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로 힘들지 싶기도 한데..
행복한 아들 키우기,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제 아들의 심리와 행동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를 보면서 조금이라도 이해를 해볼까 싶어요.
책 제목을 보더니 7살 아들은 큰소리 내는 엄마가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해요.
앞으로는 큰소리 내지 않으려고 이런 책을 읽냐고 질문부터 하는데.
노력을 해보려고 책의 도움을 받으려고 읽는거라고 답해주고 읽기 시작해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교사들이 여아가 교육하기 더 편하다고 대답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교육비도 남자아이를 더 받아야 한다는 농담도 있다는데.
아들과 딸은 다르다는거.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답게 존중해주자고.
이해가 안되는 아들의 행동들을 보면서 어쩜 어쩜 맞는말 가득인지.
고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정하기 위해서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고 해요.
들어가지 마시고해도 기어이 들어가고 위험해, 그만해라는 말을 항상 하게 만들고
엄마의 말은 웬만하면 잔소리로 여기고 엄마의 열마다보다 아빠의 한마디가 효과적이라고 해요.
가장 먼저 아들과 딸이 다름을 인정하는것부터 시작해야겠어요.
또한 아들은 그대로 보고 자라기에 엄마 아빠부터 노력을 해야겠어요.
말 잘 듣는 아들로 만드는 부모의 언어 기술이라.
큰소리 내기 바쁘고 불필요한 잔소리가 많아지는데 고치도록 노력을 해야하고.
그래야만 아이가 부모의 말을 듣고 실천을 할수 있다고 하니 그런 마음을 갖게 해야겠어요.
멋진 남자로 키우기 위해서는 공감과 감성 포인트를 자극하라.
감정표현력이 뛰어난 아들로 키우고 공감능력을 키우고 효심과 리더십 있는 아이로.
삼국지에 나오는 유명한 관우와 장비처럼 의형제를 맺어주어 사회성을 키워주고
관계 맺기의 기술도 알려주며 가르치기 아르바이트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태도까지 길러보자.
요즘 아이들에게 중요시되는 리더십 길러줘야겠어요.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아들 키우는길은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 길이라는거.
책을 읽어가면서 이정도는 할수 있겠다 싶으면서도 막상 하려고 하면 안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우선 엄마의 마음가짐부터 다잡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게 아니라 아들도 춤추게 한다네요.
불통이 아니라 소통의 대화법도 익혀요.
아들에게 사랑을 전해주는 시간차 대화의 비법
1분만 참으면 되는 말, 1분 안에 해야 하는 말 참고해야겠어요.
왜 그동안은 그 1분만 참으면 되고 1분안에 해야 하는 말을 제대로 못했나 싶기도 해요.
일상의 모든 상황에서 칭찬거리를 찾아서 해주거나 일부러 칭찬을 해주는것도 좋다.
아들은 이 칭찬이 사실일까 아닐까를 비교 분석하지 않고
마음으로 곧바로 흡수시키기 때문에 상황 중개 칭찬하기의 효과가 높다.
자녀 교육에 정답이 없다고 하듯이 아이가 내가 원하는대로 자라준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보니
아들은 분명 딸과 다른 기질을 가졌고 여자가 생각하는 중요한 일과 남자가 생각하는 중요한 일도 다르다는거
아들을 키우면서 고치려고 해도 안되는건 아들을 현재 그대로 인정하는게 좋다.
암 프라우드 오브 마이 맘(I'm proud of my mom)
아들은 부모를 자랑하고 싶어 한다고 하니 부모가 아이에게 바라는대로 행동하고 노력하라.
아들을 큰소리 내지 않고 우아하게 키우는건 어려운 일이 아닐수도 있다.
엄마 아빠의 마음가짐부터 다잡고 노력을 한다면..
그런데 과연 이 책을 읽고나서 난 소리를 지르지 않았나 ㅠㅠ
당장은 큰소리 내지 않는 부모가 되긴 어렵겠지만 하나씩 노력하는것부터 시작해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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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저도 아들을 키우고 있지만...
'아들은 원래 그렇다'라고 생각하니 한결 다루기 수월해 지더라구요^^
이 책도 참고 해봐야 겠네요.
답글
김혜란
이제부터,,교양있는 엄마가 되겠다고,,ㅋ
답글
재혀기맘
애플맘
과연?
의심은 소통의 시작이라죠? ^^
일단 아이의 뜻을 파악하는게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대요.
이 책 좀 많이 참고해야겠습니다. ^^
답글
재혀기맘
아이는 엄마가 이 책을 보고나면 조용해질줄 알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