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잡이 영어 피카북으로 활용한지 2주가 지났어요.
우선은 밀크양이 영어에 대해서 큰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주니 다행이라는거.
앞으로도 쭉 그렇게 재미있게 받아들여야 할텐데..
3. Mummy Cat?
(Farm Animals)
밀크양이 DVD 본다고 하니까 재혀기도 보겠다고 의자에 앉아요.
책이랑 같이 DVD를 봐요.
재혀기가 피카북 볼적에 이 책 좋아했던 책이라서 그런지 따라하면서 보는거 있죠.
하긴 반복되는 문장이라 쉽기는 해요 ㅋㅋ
+
숨바꼭질 놀이를 하면서 농장 동물들을 익힐거에요.
cat / dog / pig / cow / hen
밀크양이 세이펜으로 책읽기를 하는데 옆에서 재혀기가 간섭해요.
플랩을 자기가 열어주겠다고 하고..
자기도 세이펜으로 읽고 싶다면서.
자기가 할때는 세이펜 안되었는데 밀크양이 할때는 세이펜도 되고 좋다면서 관심을 보여요.
Mummy cat?
No, Mummy dog.
Mom, Mum, Mommy, Mummy는 모두 엄마를 뜻해요.
영국에서는 Mummy라고 하는데 영국 작가가 쓴 책이라서 Mummy라는 말을 썼다는거.
플랩을 열면서 숨어 있는 농장동물이 누구인지 맞춰요.
동물이 살고 있는 집의 문을 열면서 농장동물의 사는 집도 알기도 하고..
+
워크북에서 그림과 실제 사진의 동물을 연결하는데..
밀크양이 연결은 조금 서툴지만 나름 하려고 노력을 하긴 해요.
엄마가 계속해서 동물의 이름을 영어로 말해주면서 따라해보기를 유도했지만 따라하지 않았다는거 ㅠㅠ
재혀기가 플랩을 들춰주면서 숨어 있는 동물 친구들의 이름을 말해줘요.
밀크양은 자기가 하겠다고 하면서..
그래도 아주 예전에 재혀기가 활용했던건데 기억을 하는거보면 신기해요 ㅋㅋ
손가락 인형놀이를 통해서 책에서 익힌 내용 다시 한번 익히기
Mummy cat?
No, Mummy pig.
가이드북에 나온대로 따라해도 좋아요.
엄마들 책을 보고나서 활용할때 고민하게 되는데 가이드북에 나온 playtime 참고해서.
잡지에 동물 사진 대신 울랄라 사운드북 활용했어요 ㅋㅋ
동물 울음소리도 들어보고 동물 이름도 알고..
반복해서 듣고 하다보면 농장 동물 이름과 울음소리도 알수 있겠죠.
오늘은 재혀기랑 같이 했는데 담에도 같이 해볼까봐요.
영어 싫어하는 재혀기가 흥미를 갖는거보면 ㅋ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바꼭질 놀이를 통해서 농장동물 이름을 익히나 더 재미있어 해요.
그런데 더 다양한 동물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외에도 자주 만나는 동물 친구들도 같이 만나면 더 좋을텐데 하는..
책에 동물 울음소리도 들을수 있게 나오면 더 좋을거 같기도 하고.
개정된 피카북에는 동물 울음소리 들을수 있나 모르겠네요. 제꺼는 구판이라서.
반복되는 문장으로 더 쉽고 재미있게 활용했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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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하나
저도 요거 요거 한번 알아봐야 겠네요..
몇세부터 가능한가요???
답글
재혀기맘
돌 지나서부터 그냥 활용 가능하지 싶은데요
유쾌남매
저희 남매는 영어부터 한글책까지...거의 모든 것을 엄마 음성으로 들어서 그런지 영어 그 흔한 세이펜도 잘 사용을 안하려고 하네요...
어릴 땐 괜찮았는데, 이젠 다섯살이 되니 동화의 글밥도 장난이 아닌지라 읽어주기가 만만찮네요...
세이펜 활용하는 아이들 보고 있자니... 부럽기만 합니다...
답글
재혀기맘
세이펜으로 읽는것보다 그냥 읽는게 더 좋은건지..
그리고 엄마 목소리로 듣는게 더 좋다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