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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전래동화 보면서 서로 도우며 살아가고 나누는 마음을 가지게 해줘요

글쓴이 슬기얌

등록일 2013-12-19 14:11

조회수 8,59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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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우리아이 유치원에서 사랑의 저금통을 들고 왔더라구요.

책읽기하면 10권당 100원씩 아이한테 주는데

요즘은 책을 무척 많이 읽네요.

그래서 더 저금 많이 해서 불우한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책도 많이 읽어서 좋고, 불쌍한 사람도와서 좋고

아이도 그런 따스한 마음을 키워가고 있는것 같아 흐뭇해요

연말이라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의 떡을 돌리더라구요.

정말 춥지만 따스함이 느껴지는 연말이네요.



출처: 아시아뉴스통신

지난달에는 떡을 돌리고 이번달에는 팥죽을 해서 드린다니 정말 너무 마음이 고운분들이죠

쌀소비가 잘 되고 있지않는데 불우한 이웃들에게 좋은일을 하면 좋겠어요.

탄탄 여원미디어 [[[굴러가는 떡먹기]]] 전래동화

여우의 확대된 큰얼굴.... 두꺼비는 배를 잡고 있고

토끼는 씽긋웃네요.

굴러가는 떡을 어떻게 먹지요. 우리아이 제목이 참 재밌다고 하네요.

떡시루에 김이 모락모락, 구수한 냄새가 솔솔

토끼, 두꺼비,여우 그리고 다른 동물친구들...

다 떡시루를 쳐다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네요.

셋중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친구가 이떡을 먹자고 하는데

여우가 나이자랑을 하네요

산들이 우뚝솟아나는걸 보았다고 하면서...

토끼는 산이 솟아나기 훨씬 전 하늘이 열리면서 태어났다고 해요


두꺼비는 내가 손자를 등에 업고 바위 위에 앉아있는데

혹시 날 보지 않았냐고 토끼한테 그럽니다.

할수 없이

떡에 욕심이 생긴 세친구는 떡시루를 산아래로 굴려서 먼저

달려가 잡는 친구가 떡을 다 먹기로 했어요.




세 친구가 굴린 떡시루는 굴러서 산 중턱 나무에 걸리고 말았는데

너무 빨리 앞질러간 여우와 토끼는 그 사실도 모르고 아래로만 달리고

늦게 내려온 두꺼비는 산 중턱 나무에 걸린 떡시루를 발견하고 떡을 혼자 먹었어요.

떡이 배 속에 꽉차고도 남아 등이 툭툭 올라와 두꺼비 등이 울퉁불퉁해졌어요.


욕심쟁이 두꺼비

그냥 친구들과 나눠먹지

욕심을 내다가 저렇게 못생기고 배가 나오고

우리아이 서로 나눠먹고 사이좋게 친구들과 지내는 아이가 되고싶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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