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은 꼭 아이들이랑 마트를 가게 됩니다.
갈때마다 아이들과 사달라는 것 거절하는데 실랑이들 많이 하게 되지요.
아이들이 한글을 쓸줄 아는 정도라면 쇼핑리스트를 작성하게 해 보는 방법이 좋더라구요~
마트 가기전에 가서 살 것들을 엄마가 불러줬어요.
아이가 순번을 정해서 받아적더라구요. 중간중간 단어가 생각이 안 나면 조합을 물어보기도
하면서요~받아쓰기 연습도 되는것 같아요.
쇼핑리스트 메모를 들고 마트에 가서 1번부터 고르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먼저 "순서에 상관없이 보이는 것부터 사요~"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정말 쇼핑리스트외에는 아이도 쳐다보지 않는거예요.
그리고 사고 싶은게 있으면 다음 쇼핑리스트에 적자고 약속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깜박하고 쇼핑리스트에 못적어서 마트에 와서 생각이 나서 사려고 했더니
"쇼핑리스트에 적어서 다시 오세요"라고 딸램이 말하는거예요.ㅋㅋ
6세 이후의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좋아할 것 같아요~ "쇼핑리스트" ^^
장보기도 이제는 아이와 즐겁게 ~
(주제를 "교육정보"로 선택한건 마트 준비활동은 받아쓰기에~ 같이 골라보는 활동은 수개념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어떤게 더 비싼건지,, 더 싼건지,,소비 성향도 어릴적부터 키워줄수 있어 잊지 않고 활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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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하나
아이도 무엇을 어떻게 사야 하는지 알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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