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두아이와 함께하면 더 열심히 엄마표로 놀아줄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렇지도 않은거 같아요.
이런 저런 핑계로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게 되고..
그래도 꾸준히 일주일에 1번씩 놀아주는 피카북.
엄마가 피카북하자 그 소리만 나오면 dvd 챙겨서 컴 있는 방으로 가요.
dvd부터 보고 시작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보니 ㅋㅋㅋ
율동을 하는데 제법 따라해요.
처음에 피카북으로 활용할때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어요.
이렇게 꾸준히 활용해주면 변화가 보이지 싶은데.
밀크양이 좋아하는 탈것들이 나와서 더 재미있게 봐요.
+
얼굴 표정이 이상하게 나왔어요 ㅋㅋㅋ
아침 햇빛이 좋은 오전에 피카북으로 놀았더니 사진들이 하나같이 그늘지게 나오고.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다는거.
자동차 놀이를 하면서 탈것을 배워요.
탈것에 대해서 배우고 탈것 소리도 익혀요.
인형을 자동차에 태우고 비행기에 태우고..
나랑 같이 가자~
Come with me.
In my beep-beep car.
In my zoom-zoom plane.
In my brrm-brrm bus.
chung-chung boat, choo-choo train.
Come with me around the world.
Wait for me!!
세이펜으로 열심히 들어요.
탈것들에서 나오는 소리도 들으면서.
자동차, 비행기, 버스, 배, 기차를 타고~~
+
밀크양이 자동차 그림을 색칠해요.
색연필을 두개 들고 색칠하는데 옆에 있던 오빠가 칠해주자 밀크양이 화가 나서 마구마구 칠하는거 있죠.
워크북할때는 오빠가 간섭하는게 싫나봐요.
빈자리에 어울리는 스티커도 붙여요.
꼭 손등, 팔에 스티커를 붙여 달라고 한다는거 (오빠가 공부할때 이렇게 하는걸 봐서..)
거꾸로 되어 있는건 거꾸로 돌려서 붙이고 나름 제 위치에 붙이려고 해요.
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나요.
선을 그리며 비행기를 따라가는데 어려워요.
밀크양이 하기에는 어령운지 옆에서 오빠가 간섭을 하자 못하게..
그래도 피카북은 워크북이 잘되어 있어서 책보고나서 활용하기 좋다는거 ㅋㅋ
두 그림의 서로 다른 부분 찾는건 오빠 도움 받아서 마무리.
이건 밀크양이 하긴 어려워요.
대신 보트가 이렇게 생겼고 어떤 소리를 내는지 알려주는걸로.
+
탈것을 자주 접할수 있다보니 실 생활에서 어떻게 놀아주면 되는지 팁이에요.
차를 타고 내릴때나 건널목을 건널때도 이젠 영어로 말해주고 해야겠어요.
오빠가 자동차 놀이를 할수 있게 만들어줘요.
기차를 열심히 만들고 있고 밀크양은 옆에서 기다려요.
오빠가 만들어준 기차를 가지고 기차놀이를 해요.
나중에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기차놀이를 하는데 비행기도 아닌데 기차가 하늘로 날아가요.
그래도 탈것에 대해서 재미있게 익혀요.
오빠가 있어서 탈것을 자주 접하다보니 더 즐거워하면서 한거 같아요.
자동차 놀이책인데 인형이 직접 탈것에 타면서 인형놀이를 하면서 익히니 더 재미있어요.
자전거 같은 탈것도 나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밀크양이 알고 있고 자주 접하는 탈것에 자전거도 있다보니..
매번 피카북 활용하다보면 워크북, 가이드북이 잘되어 있어 편하게 활용이 가능한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 피카북 활용하는 동생을 보면서 재혀기가 자기도 영어를 하겠다고.
영어를 싫어하던 재혀기도 영어에 관심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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