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에 몇년째 빠져 있는 올해 6세가 된 아들.
그 녀석의 호기심을 채워주려 하나씩 장만했던 공룡책과 교구를 소개합니다~
먼저, 공룡에 대한 지식 전달이 주된 내용인 [쿵쿵 살아 숨쉬는 대륙의 공룡들]입니다.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공룡들의 그림은 좀 더 입체감 있게 표현이 되었구요,

마지막 장에선 이 책에 등장했던 공룡들에 대한 사실적 정보를 더 제공해 줍니다.

두번째 전집류는 [쿵쿵 공룡세상] - 10권짜리 전집입니다.
10권의 가격이 3만원이 채 안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이 책을 구입하자마자 제가 생각했던 건,

공룡들과 인간이 어울려 놀이공원엘 가고, 마트에 가서 쇼핑을 하고,
공룡 올림픽에 사람이 심판을 보고...

재미난 의인화를 위해 공룡들에 대한 정보는 다르게 각색이 되기도 했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습니다.
약간의 비틂이 이렇게 놀라운 상상력이 발휘된 창작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

책 말미에는 책 속에 등장한 공룡들의 이름을 번호로 다 알려주고 있어서
읽는 중에 아이가 묻거나, 엄마가 궁금한 공룡들의 이름을 해결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간단하지만 갖가지 독후 활동들이 실려 있기도 합니다.
전집류로 [공룡유치원]이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거으 실사에 가까운 공룡들을 무서워하던 저희 딸이 좋아한 책인데요,
사진을 못 찍었네요...
아기 공룡들이 유치원에서 벌이는 일상에 관한 책인데요,
참 사랑스러워지는 공룡들입니다.
더구나 새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 공룡에 관한 단행본 몇권 ------------------
백과사전류의 단행본입니다.
이런 책 말고도 작은 크기의 단행본 백과들이 몇권 있긴 한데요,
저희 아이에 비추어 보면, 수명이 길지 않은 것 같아 아래 두권만 보여드립니다.

[DK 공룡]
성인이 보아도 어렵지만,
어린 아들에게는 많은 그림과 사진들, 많은 공룡들이 참 매력적인가 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 어린이 첫 지식백과 공룡]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 공룡] - 삼성출판사
온라인서점에서 단행본으로도 구입이 가능하기에 단권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특히 요 화석을 찾아 다니는 고생물학자들의 모습에 넋이 나간 아들은
에디와 같은 과학자가 되겠다던 꿈에서 공룡 뼈를 발굴하는 고생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또 이 꿈이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중간중간 아이들이 모를만한 용어를 따로 정리해 놓은 것이 유익한 책입니다.

------------------ 공룡 스토리 북 단행본 ------------------
공룡에 대한 단순 지식을 벗어나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된 단행본들입니다.
[SOS 과학수사대 - 공룡시대에 가다] - 마이즐에서 나온 공룡 시대 탐험을 다룬 내용입니다.

쥐라기와 백악기를 넘나드는 스토리가 있는 책이구요,
글밥은 어머님이 같이 읽어주시면 좋을 정도,

[이야기 한반도의 공룡] - 효리원
공룡 이야기 책을 읽고 가슴이 뭉클해
내일 모레 40을 앞둔 아줌마가 눈물 찔끔 흘렸다면 믿으실까요?
이 책이 그랬습니다.

특히 엄마를 잃은 프로토를 엄마 부경고사우루스가 등에 태워
같이 머나먼 여행을 떠나는 장면에선 눈물이 왈콱 쏟아졌답니다.

[공룡은 팬티를 좋아해] - 효리원
이 책은 여러 공룡이 팬티를 놓고 벌이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즐겁게 상상하며 읽기에 좋은 책이랍니다.
팬티 이야기에 공룡 좋아하지 않는 딸아이도 재밌게 본 책이랍니다.

-------------- 공룡이랑 영어로 놀아요 --------------
공룡을 소재나 주제로 한 몇권의 영어책입니다.
아직 스토리 책을 읽을만큼의 영어 실력을 갖춘 녀석은 아니라서
놀이책으로 구입한 영어책들입니다.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어린 아이들이 갖고 놀기에도 안전한 책입니다.


위 두권의 영어책은 북메카에서 아주 싸게 구입했답니다.
요즘은 쿠팡과의 제휴로 더 좋은 조건의 딜이 나오니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책을 장난감 삼아 친해지게 하는데에는 놀이책으로 나온 것들이 최고인 듯합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학습시킬 때 좋은 책은,
그림을 통해 충분히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책이라 조언드립니다.
그러면 굳이 우리말로 다시 한번 말해주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니
자연스럽게 원어민의 방식으로 영어를 익히게 되는 것이죠.
아무래도 그림이나 장면을 넘어서는 영어의 길이는
엄마의 또 다른 방법이 추가 되어야 하기에 접근이 조심스러운데
이런 책은 같이 읽으며 손 동작만으로도 익히기 쉽답니다.

입체감 있게 만들어진 책에,
소리까지 더해져 기어다니는 유아기부터 활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책 뿐만 아니라, 공룡을 이용한 놀잇감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 정말 강추해 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어요.
바로 공룡 뼈 탐사, 발굴 키트입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장난감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었답니다.
성이 다른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이지 엄마의 지식 세계를 이렇게도 넓혀줍니다!



직수입된 교구인데요, 정말 아이들이 뼈를 찾는 것 같은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며칠 동안 공룡 모형들을 이불 안에 넣고,
놀이터 모래 속에 넣고 찾기 놀이를 하며 노는 아들에게
만족, 그 이상의 만족을 주었던 제품입니다.

작년 가을, 다섯살의 모습인데요,
찾는 것부터 조립하는 것까지 모두 척척 해내는 모습에
그냥 좋아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답니다.
가격 때문에 두어개 사주고 말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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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맘
이번에 공룡 영화도 나온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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