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되는 아이를 위해 들여준 경제동화 탄탄 세계어린이 경제마을!!!
다른 경제동화들과는 차별화 된 구성이 한권한권 빠져들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지금처럼 추운 겨울 보면 딱 좋은 책 한권 소개해볼까 해요
유난히도 추위를 잘타는 저이지만 아이에게 읽어주는 동안
제마음이 따스해짐이 느껴지던 그런 경제동화였거든요

경제동화 탄탄 세계어린이 경제마을 <행복한 샘>
사실 책제목이나 표지그림만 봐서는 과연 이책이 경제동화일까 싶지요
그도 그럴것이 탄탄 세계어린이 경제마을이 다루고 있는 주제들이
굉장히 광범위 하거든요
'인간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제 이야기 - 돈의 가치'

이야기의 화자는 7살 먹은 여자아이로
자신보다 5살은 많지만 지능은 일곱살 밖에 되지 않는 오빠 샘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간답니다
동생 눈에 비친 오빠는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에요
겨울방학동안 오빠는 햄버거 가게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오빠는 온통 실수투성이이기는 하지만
누구보다도 부지런히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오빠는 첫주급으로 수표 한장을 받았지만
오빠는 좀 더 특별한 것!
바로바로.. 자신의 땀과 실수가 배어 있는 햄버거를 원한답니다



오빠는 주급 대신 받은 햄버거를 동료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기뻐해요
이웃들을 초대해 햄버거 파티까지 연다죠
오빠의 특별한 주급은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었고
누구보다 오빠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었어요
이 경제동화를 읽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사회에서 일하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동화 속 주인공 샘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에 박수를 쳐주고 싶더라구요
그런 샘의 모습이 주위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지 않나 싶어요
돈 보다 더 가치있는게 무엇인지를 아는 샘!!!
추운 겨울.. 가슴 따스해지는 경제동화 한편 덕분에 씨익 미소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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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경제동화 보여주면 참 좋을거 같아요.
저도 이책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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