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와 함께 보는 지식책
같이 지식책을 읽다보니 다양한 내용의 정보를 접하기에 참 좋더라구요. 여러분야로 궁금증도 더 생기고 알고싶어하는것도 많아지구요. 또 궁금햇던것에 대해 찾아보기도 좋은게 지식책이네요.

탄탄자연속으로.
제가 첨으로 여원미디어 책을 들였던게 바로 이책이예요
요즘은 자연관찰도 세이펜... 음성펜이 인식되도록 나오는게 많죠.
그런 책들에 좀 혹했었어요.
근데 저희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아이 키우면서 세이펜도 집에 세종류나 있는데 사실.. 잘 안쓰게된다구요. 너무 어릴때 주면 세이펜 안되는 책에도 펜을 눌러보고 하다가 안되면 짜증을 내기도하구요.
펜이 아무리 잘 읽어준들 엄마가 읽어주는것과 비교가 되겠냐고 하는 말에 저도 맘을 접었어요.
무엇보다 한두달 반짝 활용하고는 펜은 어디굴러다니는지도 모르겠고.. 간만에 충전하려고 하면 배터리방전으로 작동조차 안되 AS도 여러번 받았다고하네요.
그래서 택한게 내용과 사진이 잘 담긴 탄탄자연속으로였어요.
아이가 너무 잘 보고있고.. 저도 책이 참 만족스럽기에 음성펜 포기하고 요 자연관찰 들인거 참 잘한거라생각되구요.

여원미디어 책이 꽤 괜찮길래 다시 한번 들여준 전집이 바로 탄탄토리지식그림책이었답니다.
역시나 잘만들어진 책이더라구요.

우선 제목부터 궁금증 유발~~! 지식책이라고 딱딱하게 모양에 관한 책이라고 제목을 붙이지않지요.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하게끔 만드는 책이랍니다.

할아버지가 가지치기하는게 이야기의 시작이지요.
뭔가 정겨움이 묻어나는 그림과 스토리의 시작에 맘이끌려요.
지식책 하면 제가 생각했던건 좀 더 단순하고 좀 딱딱한 느낌이었는데요.
창작동화읽듯 뭔가 감성적인 부분까지 건드려주는게 바로 요 탄탄토리지식그림책이네요.

가지치기를 하고 떨어진 나뭇가지를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키는 탄탄토리지식그림책의 아이디어.

그리고 참 맘에들었던 부분인데요.
아이들 그림그리다가 망쳐서 울고 짜증내는 경우 많죠 ^^
근데 이거 보고 아~~! 이런것도 하나의 방법이구나 싶었어요

내용이 참 기발하기도하고.. 다양한 정보도 잘 다루는게 이 지식책이더라구요.

그림표현자체도 잠 좋구요.
이 탄탄토리지식그림책도 아이랑 활용할수록 참 괜찮다 잘샀다란 생각이 드네요.
지식책으로 아이에게 다양한 정보와 다양한 표현을 접해주는것도 꼭 필요한것같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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