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바로 사과에요!
책장으로 달려가 자연관찰 쪽에서 뭔자를 찾고 있길래 뭐하나 봤더니...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사과 책을 찾아가지고 왔어요

여원미디어 자연관찰 <탄탄자연속으로>
주렁주렁 상큼한 사과

자연관찰 속 사과 과수원의 모습이에요
그동안 사과는 마트나 재래시장에서만 보았는데,
이렇게 자연관찰으로라도 과수원을 보여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수확시기인지 사과들이 빨갛네요

사과의 생심새에요 나무 줄기/열매/잎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요
열매는 꽃이 시든 자리에 맺힌다고 해고
껍진을 번들번들하고 매울 질기지만, 속으 부드럽고 물이 많아요.
열매 속에 여러 개의 씨앗이 들어 있답니다.

자연관찰 사과의 생김새 왼쪽 하단에 사과나무 가지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요.
줄기에 뻗어 나온 것이 가지예요. 가지가 생긴 첫해에는 잎눈만 생기고,
그 이듬해에 꽃눈이 생겨요.
하지만 사과 열매가 맺히려면 3년이 지나야 해요.

사과의 열매가 열리는데 3년이 걸리는거처럼 열매는 무엇지 자라는지 자연관찰에서 자세히 알려주네요
사과꽃과 열매는 햇열매에 속해요.
사과는 꽃턱이 커져서 열매가 된다고 해요.
사과의 씨방은 열매 속에서 딱딱한 작은 방으로 변하고, 그 속에서 씨앗이 자라요.
사과처럼 꽃받침이나 꽃 턱 등이 커져서 된 과일을 햇 열매라 한다네요
햇 열매는 반으로 자르면 가운데 방이 있고 그 속에 씨앗이 들어 있어요.
배, 사과, 딸기, 석류 등이 햇열매에 속해요

3년이 지나 맺힌 열매 사과의 속 모습이에요.
겉은 빨갛고 속살은 하얗답니다.
오른쪽에는 덜 익었을 때 / 조금 익은 중간 사과 / 다 큰 사과의 속 모습이에요
씨앗부터 좀 다르죠?

집에 있는 사과의 속도 궁금해서 한번 비교해보았어요
흠... 잘못 잘라서... 덜 익은 사과인지 다 익은 사과인지 구분이 안가지만,
맛을 상큼하면서 최고였네요^^
자연관찰로 사과가 어떻게 자라고, 겉과 속을 비교도 해볼 수 있었고
직접 사과를 잘라보고 무엇이 자라서 열매가 된건지 자세히 배우면서 많은 지식을 쌓고
지혜로운 아이가 되어 갈 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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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울
실사가 참 좋아서 아이들이 보기
편할것같아요
답글
우유
책 구성도 알차고~ 실사도 생생하고 대만족이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