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 아빠가 참고로 버럭 화를 잘 내는 타입이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버럭 아빠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몇달 전부터 아빠가 자기가 화를 내고 싶을때 "하하하"큰 소리고 세번을 웃겠다고 하더군요.
화를 내고 싶을때, 짜증난 말투가 나오려고 할때 '하하하' 큰소리로 웃고 그다음에
말을 하닌까, 바로 말을 할때보다 말투가 정말 부드러워지는 겁니다.
고압적인 말투로 바로 나왔었다면 하하하 세번 웃고 나오는 말투는 절대로 부드러울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리고 아빠가 짜증낼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하하하 세번 웃으닌까
아이들이 아빠 화났나보다 그러면서도 같이 따라 웃어요..그러닌까 화를 내면서 말하지 않고
부드럽게 설명조의 대화가 가능해 지더라구요~
말투라는 것, 화내는 방식이라는 것 엄마 아빠들은 나는 원래 성격이 이래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엄마, 아빠의 말투, 화내는 방식은 고치지 않으면서 아이들에게 짜증낸다고 혼내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또한 그렇구요.. 조금씩 나부터 고쳐보고 아이들에게 바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버럭쟁이 아빠가 하하하통쟁이 아빠로 변한모습 멋지죠~~
아빠가 이렇게 바뀌고 나니 아이들과 아빠의 관계가 정말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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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찐빵궁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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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남매
멋진 아빠시네요^^
늘 다짐하면서도 또 돌아서면 버럭하는...
좀 참는 연습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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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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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쿨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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