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북과 함께 하는 엄마표 홈스쿨도 벌써 11주째에요.
그동안 참 열심히 해온거 같아요.
오늘도 역시나 dvd 보는걸로 시작해요.
먼저 dvd를 보면서 책에서 어떤 내용을 배울건지 만나니 좋다는거.
오늘은 얌전하게 dvd 보다가 나중에 율동 나올때는 열심히 따라해요.
개정되면서 dvd만 추가 구매했는데 추가 구매하길 잘한거 같아요.
dvd 보면서 미리 책 내용을 만나니 더 좋거든요.
그리고 영상물 이용해서 익히니 더 신나기도 하고.
+
11. I Try On..
(Clothes)
인형옷 입히기 놀이를 하며 옷에 대해서 배워요
옷 입히기 놀이책이라서 그런지 더 좋아해요.
이맘때라면 아이들 이런 놀이 좋아하쟎아요.
모자를 쓰고 티셔츠를 입고.
직접 인형에게 옷을 입혀주면서 옷을 익혀요.
My lovely hat.
My little hat.
My spotty T-shirt.
My stripy T-shirt.
skirt, pants, socks, shoes를 입고 신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여자는 치마, 남자는 바지라는것도.
세이펜으로 열심히 들으면서 인형에게 옷을 입혀주면서 들어요.
투명 비닐에 인형을 넣어주면 옷을 입게 되는 인형의 모습이 재미있어서 반복하지만.
My favorite clothes.
세이펜으로 책 뒷부분의 스티커를 갖다대고 듣더니 갑자기 표지에 갖다대요.
그렇게 표지에 있는 스티커를 반복해서 들었다는..
피카북 로고송 들으면서 춤을 추기도 하고.
피 피 하면서 따라하기도 하고.
그런데 밀크양은 언제쯤 말을 할런지. 왜이리 말이 늦게 트이나 몰라요.
+
밀크양 좋아하는 워크북 활용이요.
두아이 옷을 이쁘게 칠해보라고 했더니 낙서 수준이라는거.
그래도 나름 열심히 색깔 바꿔가면서 칠해요 ㅋㅋ
선 연결을 이상하게 해도 같은 양말, 신발 찾는건 잘해요.
피카북으로 워크북 활동하면서 발전한 모습이에요.
그전에는 이런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가능하더라구요.
엄마 도움없이 혼자서 선도 연결하고..
달라진 부분 찾는건 아직 어려워요.
그래서 엄마가 알려주면서 같이 하고.
스티커 붙이는건 참 잘해요.
맞는 위치에 척척 붙여주면서..
아직은 우리나라 말로 하지만 나중에는 영어로 말하길 바래보면서.
두아이에게 옷을 입혀줄거에요.
남자아이, 여자아이에게 맞는 옷을 입혀주는지 볼건데..
여자아이에게는 치마를 입혀주고 남자아이에게는 바지를 입혀요.
물론 모자랑 신발은 책에 나온것처럼 입혀주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두아이에게 이쁘게 옷도 입혀주고는 끝하고 박수쳐요.
+
가이드북에 나온대로 해보고 싶었어요.
커다란 전지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냥 넘길수는 없죠.
피카북을 하면서 플레이타임은 해줘야 하다보니 ㅋㅋ
밀크양이 즐기는 시간이기도 하고 영어를 놀이로 알고 좋아하거든요.
집에 있는 인형을 가지고 왔어요.
그리고는 옷을 벗긴후에 옷을 입혀 보게 했어요.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옷 입히기 놀이책을 이용해서 직접 옷도 입혀보고 옷에 대해서 익히니 재미있어 해요.
끈이 달린 인형을 비닐에 넣어주면 이쁜 옷을 하나씩 입게 되니.
모자도 씌우고 양말, 신발도 신고 티셔츠, 바지도 입고.
이렇게 놀면서 옷에 대해 익히고 직접 옷도 입으면서 스스로 하는 습관도 기르게 되요.
인형의 모습에서 여자아이 머리카락을 조금 더 길게 했으면 여자다웠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밀크양 눈에는 여자로 안 보였나봐요 ㅋㅋ
이젠 영어로 옷에 대해서 배웠으니 집에서도 밀크양 옷 입을때 종종 영어를 써야겠어요.
그러면 하나씩 책에서 배운 영어를 익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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