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학기를 준비해야될 봄방학이네요.
전 다른 준비물보다는 책으로 새학기 준비중이에요. 요리감성동화 라고
융합교육에 맞춤형 책으로 요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 감성을 길러주는 책이라고 해서
지인들의 조언대로 들였더니 후회없는 책이되었어요.
한권에 하나의 주제에 맞춰 요리를 테마로 하고는 있지만
그 속에서 언어, 과학등 다양한 장르를 익히고
공부할수 있어서 통합교과 문제로 까지 경험할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가 지인집에서 책을 잘 보길래 책은 집에 두고두고 봐야
좋다는 생각에 아직 때가 이른 위인전 제껴두고 고른 요리감성 동화랍니다.
무엇보다 엄마의 욕심보다는 아이의 독서수준에 맞춘 적기의 책이 중요한것 같아요.
탄탄아이쿡이라는 동화이름도 이쁘지요.
그만큼 우리아이들 식탁으로 불러오게끔 만들어주는 예쁜 동화에요.
식탁위의 신기한 여행이라고 읽었는데 ㅋㅋ
재미난 동화속으로 빠져들면서 즐겁게 식사유도하는데 그만이더군요.
에궁 좀더 일찍 들여서 유아부터 먹는것에 대한 즐거움을 많이 접해주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전 오로지 통합교과에 맞춘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지만 말이에요.

아이쿡책 책을 즐겨읽는 딸에겐 더 없이 예쁜 동화책으로 다가와주고 있답니다.

밥을 먹고싶어 하지 않는 울 꼬맹이들을 위해
식탁으로 불러들이는 마술책~~~~~**
상상놀이를 통해 바른먹거리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을 길러주네요.

반짝반짝 윤이나는 멸치가 그물 가득 파닥파닥
그물을 올리듯 숟가락에 가득 담아 영차, 영차
아이들 밥먹이기 정말 힘들어요.
저도 굶겨보기도 했지만,,,ㅜ.ㅜ 그것보다 더 효과적인게 엄마의 오버더라구요.
이런 재미난 책을 통해 멋는것에 대한 즐거움을 안겨주면
아이들은 깜빡 넘어오네요.


엄마가 되고싶어하는 아이들도 많지요.
ㅎㅎ 이책보고는 요리하겠다고 설치는 울딸 덕분에 전 아이가
차려주는 밥을 몇번이나 먹는시늉을 해야했구요.
소꿉장난을 통해 요리에 대한상상력을 마구 키우면서 감성이 길러지는것 같습니다.
삽화가 참 아름답고 포근해요.

단어가 어쩜 이리 이쁜지..
동시를 읽듯 식탁위의 신기한 여행을 하게되요.
아름다운 어휘를 많이 배운 아이들일수록 국어력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질 거에요.

요건 입에서 사르르 녹는 감자 샐러드 만드는 중 ㅋㅋ
소복하게 쌓인 눈 같아.
눈덩이 데구루루 굴리듯 동그랗게 떠서는
감자 샐러드 부드럽게 입 안으로 쏙!
아이랑 책을 읽으면서 먹는것에 대한 즐거움도 느끼네요.



둘둘감고, 휘휘 풀고
잡채는 예쁜 색실 같아==(잡채)
돌돌 말아 노릇노릇하게 지진 달걀 말이는
폭식폭신 솜이불, 따뜻한 엄마 품 같아.==(달걀말이)
아삭아삭 채소를 먹으면 동물 친구들이 놀러 올 거야(채소 샐러드)
다양한 상상속으로 연결시켜 줘요.


요리감성동화이면서 창작의 힘도 발휘해주고 시처럼 은율을 느끼면서 글에 대한
특성을 체험하게 되네요. 유아들의 독서하는 습관을 자연스레 길러주는 책이에요.
수준높은 그림은 우리 아이들을 흥미롭게 만들어주고 있구요.
봄방학때 함께 요리도 하나씩 해보기로 했어요.
책과 연계해서 하는 활동들 무지 좋잖아요.
책처럼 이쁜 모양을 내기위해 이 엄마는 무지 노력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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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맘
부엌에 준비해둔 책이랍니다.
책도 읽고 음식의 소중함도 함께 생각해 보면
정말 좋은 책들이랍니다
답글
구름빵
이책 정말 보면볼수록 좋아요^^
엄마에겐 요리책?ㅋㅋㅋ 아이들에겐 창작책이면 세계문화도 배울수있는 책!!
정말 좋은것 같아요~
답글
유키하나
답글
꿈
책은 굳이 어려운 책을 보여주기 보다는 아이가 재미나게 볼수 있는
책을 들여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