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동화 구입했어요.
주구장창 창작만 읽고 또 읽길래 다른 분류의 직업동화 한질 넣어 줬어요.
혹여 실패하면 어쩔까? 생각했는데요.
어쩜~~~ 재밌다며 다 읽어 주시네요.

직업동화 마다 각각의 특성은 있겠지만
아무래도 직업이 주가 되는 동화다 보니 한 직업을 이해하는 배경지식과
그직업에 공감과 이해도 면에서는 탄탄 미래 직업속으로가 제일이고 추천하더라구요.
구성은 모두 30종 하지만 전 구성이 정말 알차더라구요.
책을 구성하는 글의 갈래도 참 다양하게 만들더라구요.
만화.블로그포스팅.보고서.편서.그림책, 기획문,타큐멘터리등 이야기 특성에 맞춰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는 재미가 더 한거 있죠.

구성중에 있는 요 세권은 아무래도 직업동화의 선물세트 같은데요.
한분야의 직업을 심도 있게 구성한 것은 아니구요.
다양한 직업들을 한테마로 묶었답니다.
한테마에 다양한 직업이 가득하네요.

별난직업 새로운 직업의 한 소개인데요.
울 아이 말~~~엄마에게 꼭 필요한 직업이라며 절 취업시킬려구 하더라구요.
엄마의 뚱뚱한 모습을 못참는거 같아요.ㅎㅎㅎ

에버랜드 갔을때를 기억하며 아하~~그럽니다.
하늘에서 빵빵 터지는 멋진 불꽃 놀이들도 이 불꽃연출가 덕분이였다 했더니
정말?? 신기하게 다시 읽어 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생소한 영농인이라던지.
환경전문가.테마파크 디자이너.안내견훈련사등등 새로운 직업이 참 많았어요,
물론 생소해서 꺼려하기도 하겠지만
왠지 그 꺼려함이 호기심으로 바뀌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궁금하니 뭐하는 직업인가? 어떤일을 하나?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요즘은 어릴적부터 구체적인 꿈을 키우고 가꾸는게 좋다고 해요.
어떤 일을 할때도 마찬가지겠지요.
기본은 목표를 정하고 계획하는것~~~
가상의 주인공이지만 직업동화를 통해서 즐거운과 보람을 얻게 되고
계획하고 성취하게 되니 참 구입하길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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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지후채현
아이가 책을 좋아하나봐요..
주구장창 창작책만 읽는다니...비법 공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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