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맘채현지후입니다.
아직 바람이 쌀쌀하긴 하지만 완연한 봄이네요.
벚꽃이 피자마자 비가 와서 아쉽긴 했지만,
아직도 곳곳에서 여러꽃들이 반겨주고 있네요.
저는 정말 오랫만에 토요일에 아이들과 외출했답니다.
오전은 북아트수업으로 개구리에 대하여 알아보았구요.
(다소 수준에 맞지않는 주제였지만, 큰아이가 엄마 대신 참여하여,
동생과 훈훈한 시간을 가졌네요)
점심먹고, 동네 큰 대형 백화점 지하 미니 놀이공원에서
기차랑 여러가지 기구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조금 놀랐던것은 큰딸아이가 11살인데도 아직 이런 놀이기구를
엄청 좋아했다는거..ㅋㅋ 엄마랑 같이 노는게 좋았던게겠지요.
두아이들은 어제 많이 피곤했는지 아직도 한밤중이네요.
오늘은 맛난 간식도 해주고, 책도 읽어주며 시간을 보내려합니다.
여유있고 행복한 주말이네요.
평소 시간이 없어 아이들 제대로 못 챙겨준다고 미안한마음이 컸는데요.
엄마가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하면 아이들도 엄마 마음을 알아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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