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가 수능에 필수로 채택되면서 초등저학년부터 역사전집에
관심을 가지는 엄마들이 요즈음 많아진 것 같더라구요~
저도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 역사전집을 좀 일찍부터 들여주려고 찾다보니
초등생 대상 역사전집도 겁나 종류가 많더라구요....-_-
주위에 조언도 듣고 직접 서점에 가서 아저씨랑 긴 상담도 한 결과
첫 역사전집은 쉽게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해준 책이
갑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엄마의 시각으로는 깔끔하게 요약정리가 잘 된 역사전집들이
눈에 더 먼저 들어오기도 하는데
그런 책은 어느 정도 사회교과에 대한, 한국사에 대한 기본 지식이
바탕에 깔려야 심화 수준으로 읽을 수 있는거고
처음 우리 역사를 받아들일 때는 정말 백지상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준 책이 필요하다는거죠!
그리고 역사는 머리로 이해하고 눈으로 확인하는 작업도 중요한데
모든 역사의 현장을 다 가볼 수는 없으니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이나 삽화 등이 얼마나 꼼꼼하게 실려있나도
아이들의 이해력과 직결되는 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조건들을 놓고 비교해 보니
여원미디어의 탄탄역사속으로가
문체도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버겁지 않은 수준에서 무난하게 쓰여졌고
페이지마다 필요한 삽화나 사진 자료들이 적절하게 잘 배치되어 있더라구요~
그렇게 작성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사 책이 총 50권

그리고 주제별로 묶인 책이 가이드 북 1권 포함해서 총 14권이네요~
주말이나 연휴 때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고
여행을 가면 꼭 가는 지역의 역사공간은 한군데 이상 가게 코스를 잡는데
주제사 책에 있는 도읍지의 역사나 유물유적도감, 인물사전 같은 책에서
여행가는 곳을 설명해놓은 부분 찾아서 가지고 가면
여행을 하면서도 한국사의 한 페이지를 눈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책으로 내용을 다시한 번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더라구요~!!!

뭐든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접근해주느냐가
아이의 관심이나 이해력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더라구요....
특히 범위가 넓은 한국사 같은 경우는 처음 접할 때
흥미를 잃지 않게 서서히 차분하게 접근해주는게 중요한데
요 탄탄역사속으로를 통해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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