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커피찌꺼기 구하기 쉬워요.
카페 같은 곳에서 커피찌꺼기 가지고 가라고 내놓더라구요.
프로방스 갔다가 가지고 온 커피찌꺼기에요.

커피찌꺼기는 햇빛에 말려줘야해요.
안그러면 곰팡이가 생기다보니 햇빛에 말려주세요.
말리는게 귀찮은 분들이라면 전자레인지에 돌려 말려도 상관은 없어요 ㅋㅋ

다 있다는 그곳에 가서 다시팩을 사왔어요.
다시팩(소) 50매짜리가 2,000원이더라구요.
사이즈는 중, 대도 있으니 알아서 선택하시면 되고..

다시팩에 담았어요.
입구 부분은 그냥 스테플러로 한번씩 박아주는걸로..
귀찮은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서 간단하게 ㅋㅋ


화분에도 커피찌꺼기를 조금 넣었어요.
커피찌꺼기에 있는 무슨 성분이 벌레도 안 생기게 하고 식물도 잘 자라게 해준다네요.
지식이 짧아서.....


간단하게 만든 커피찌꺼기 방향제, 탈취제는 신발장, 냉장고 등에 넣어두었어요.
차에도 두고 화장실에도 두고.
커피찌꺼기는 주기적으로 바꿔줘야지 은은한 향을 느낄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생선 구워먹어서 냄새가 날때는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돌리면 집안에 커피향이 가득해지고
탈취제나 방향제 사는게 더 쉬울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이런것도 만들어보고 난 살림하는 여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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