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역사유적지쪽으로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이젠 애들이 커서 유적지의 의미도 알려줄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역사전집 <탄탄역사속으로>를 들여 아주 쏠쏠하게 활용을 하고 있는 중이에요~
역사전집 처음 고를 때는 뭘 골라야하나 정말 고민스러웠는데
탄탄역사속으로로 결정하고 들이고나서 한권씩 보다보니
제 선택이었지만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칭찬해주고 있네요 ㅋㅋㅋ
제 기준에서 초등저학년 아이를 위한 역사전집의 기본은
정말 역사의 기본적인 내용들이 꼼꼼하게 서술되어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고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되어있는 것이었는데
시중에 나온 여러 역사전집 중에서는
요 탄탄 역사책이 가장 무난하면서도 핵심 포인트를 잘 잡아내서
서술되어 있고 삽화나 그림의 배치도 재미있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 이상 가는 가족여행에서 꼭 여행지와 관련있는
역사전집을 한권씩 들고가는데....
지난주말에는 여수에 여행을 다녀왔던지라 "임진왜란"과 관련된 책을
가져가서 같이 읽어보고 관광도 하고 그랬네요~

여수! 하면 임진왜란 때 혁혁한 공을 세운 "이순신"이 연상되는 지역이지요!
그래서 여수에가면 이순신 동상도 크게 있고
실제 크기를 그대로 재현한 거북선도 있더라구요~

탄탄역사속으로에서도 "거북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책에서 먼저 기본적인 지식들을 얻은 후 직접 가서 보고 하니까
아이들이 더 재미있고 쉽게 내용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더라구요~~

역시나 역사공부는 텍스트와 답사의 결합이 최고의 시너지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요즈음 여행을 통해서 쏠쏠하게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들과 전국 각지를 여행하다보면
역사책에 한번쯤은 언급이 될만한 곳을 들를 경우가 많은데
이때 그냥 가는게 아니고 요렇게 관련된 역사전집 속 책 한권을
가볍게 들고가서 책의 내용도 보고 바로 책속에 나와있는 공간을 보면
아이들이 역사에 대해 갖는 관심이나 흥미는
아마 어른들이 생각하는 이상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보며
저희집 가족여행 필수품 역사전집 <탄탄역사속으로>의 맹활약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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