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이들이 있다보니
이제 슬슬 지식류의 책을 읽히게 되고 돈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고
어떤사회가 만들어지고 개발하고 발전되는지 사회적 지식이 부족한 우리아이들!
항상 재미위주의 책을 보여주고 가끔은 학습만화를 보기도 하지만,
경제부분에 있어 아이들이 경제지식이 희박하다보니
요즘은 경제동화를 많이 읽히게 되네요.


큰아이는 경제동화 뭔가 건설적인 이야기가 나오면 완전 눈 똥그랗게 뜨고 읽어보더라구요.
작은애는 별관심은 없지만, 그림이 워낙 독특하면서 시선을 끌게 만들어서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오빠가 옆에서 책 읽고 있으면
자동으로 와서 책을 같이 보더라구요.
탄탄 어린이경제마을 경제동화<집짓는 스미스씨>
개발과 보존에 대해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가르쳐 주는 이야기로 우리가 돈을 벌면서 걍 무의미하게 살기보다는
자신의 목표와 삶의 행복과 더불어 한순간의 변화된 모습을 발견하게끔 해주는
아이와 저도 마음까지 훈훈함이 느껴지는 이야기더라구요.
개발과 보존의 갈등을 보면서 급격하게 발달되고 있는 개발과 변화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행동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한번더 생각하게끔하는 이야기였어요.
이번에 이사하고 나서 더 많이 개발되는 신도시로 오다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여기저기 무분별하게 건물이 지어지고 있더라구요.
개발은 우리삶을 풍요롭게하고 편리하게 해주지만
개발로 인해서 누군가에게 소중한 추억과 장소를 잃어갈수도있고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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