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4살인데 요즘 정말 말을 너무 안듣네요ㅜㅜ
원래도 쉬운 아이는 아니었는데.. 요즘들어서 자기주장도 강해진것같아요.
옷도 자기가 고른옷이 아니면 나가지도 않네요.
말도 안되는 옷을 골라놓고 ㅜㅜ
직장맘인데 출근할때마다 전쟁이고~ 저녁에도 전쟁이고~
요즘 아이한테 자꾸 화를 내서 육아도서를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근데도 쉽지가 않아요..10번얘기해서 말을안들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휴..
밥도 안먹는다그러고..어린이집도 안간다그러고..잠도 안잔다그러고..
뭐든지 반대로만 하는아이 해결책없나요..
다른 아이들도 이런가요?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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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맘
저는 그래서 고집을 부리면 안되는 이유를 정확히 알려 줬지만,
정말 소용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하나의 주제를 잡고 놀이를 했습니다.
만약, 옷을 상황에 맞지 않게 입는다면,
저는 옷가게 놀이를 했습니다.
놀이 규칙을 말하고 그 규칙을 지키면서 놀이를 했더니
유치원갈 때, 아이가 "아! 맞다! 유치원갈때는 이런이런 옷이였지!"
라고 하면서 잘 입더군요~
너무 걱정마세요~~ 재미를 얻으면 잘 풀어나갈 겁니다^^
답글
카누미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놀이도해보고 아이를 바꿔나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