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미지의 적 바이러스
작지만 강력한 바이러스의 공포
요즘 서아프리카에서 감염이 확산이 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1976년 독일의 미생물학자가 아프리카 자이르의 에볼라 강에서 발견한 것으로 강의 이름을 따서 부른다.
방송을 통해서 무서운 바이러스구나 싶었는데
이번에 책을 통해서 보니 에볼라 바이러스가 세계를 뒤흔드는 바이러스가 맞구나 싶다.
치사율도 높고 엄청난 양의 피를 쏟으며 사망을 한다는 에볼라 바이러스

우리가 바이러스로부터 조금이라도 안심이 되려면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 2권으로 바이러스에 대해 살펴보다.


사람 손 하나에 6만 마리의 세균이 있다.
손은 각종 병원체와 가장 많이 접촉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전염되기도 쉽고 온갖 질병을 일으킨다.
그래서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를 막을수 있는 가장 좋은 예방법은 손씻기이다.
바른 손씻기를 통해 감염 질환의 60%를 예방할수 있다.

바이러스가 우리 몸 안에 들어오면 면역계에 있는 세포들은 바이러스를 찾아 파괴하기 시작한다.
그때 우리 몸안에서 일어나는 싸움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열이 나거나 갈증이 나고 기침을 하게 된다. 또 구토나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깨끗한 환경에서 잠을 푹 자고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야 한다.
철분이 풍부한 해조류, 두뇌에 좋은 푸른 생선, 스트레스에 대항할 힘을 키워주는 견과류
그리고 버섯, 물, 발효식품이 면연력을 높여서 전염병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사람만 감염돼도 면역이 안된 주위의 95%가 전염되는 홍역 바이러스
침이나 배설물, 음식을 통해서 쉽게 전염되는 A형 간염 바이러스
한 수영장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눈병이 옮을수 있는 아데노바이러스
단체 생활이 오히려 바이러스를 더 빨리 퍼뜨리는 경우가 많다.
백신으로 막을수 있는 바이러스에는 일본 뇌염, B형 간염,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등이 있고
담배 모자이크 바이러스, 감자잎마름병 바이러스 등 대기근을 일으키는 식물 바이러스
또한 요즘에는 바이러스를 전쟁에서 이용하기까지 한다.

바이러스는 종 특이성이라는 성질때문에 기본적으로는 같은 종끼리만 감염된다.
하지만 신종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변이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세균을 숙주로 삼는 바이러스가 있는데
박테리오파지라는 바이러스는 보통의 바이러스처럼 숙주의 세포를 모두 파괴하기 때문에
부작용없이 세균에 관련된 병을 치료할수 있다.

우리 몸에는 태어날때부터 면역력을 갖고 있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자연 면역
엄마의 모유에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해 줄수 있는 면역 성분이 들어 있다.
자연 숙주 생물은 몸안에 바이러스와 자연 면역 성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래서 몸속에 바이러스가 있어도 병을 일으키지 않는거다.

자연숙주는 몸 안에 바이러스와 면역 성분을 동시에 갖고 있다.
그래서 자연 숙주의 혈액엔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성분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요즘에는 신종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있는데
인류가 바이러스의 거주지를 침범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열대 지역의 삼림에 서식하는 원숭이나 쥐, 박쥐 같은 동물들 사이에 퍼져 있는데
새로운 바이러스는 계속 등장하게 된다.
교통의 발달로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시간도 점점 단축되고 있다.
바이러스는 우리보다 훨씬 전부터 이 지구에 존재해 왔고
지금도 어디선가 새로은 바이러스가 생겨나고 있다.
그러니 바이러스를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함께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 몸의 면역력을 더 강하게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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