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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우리집 지렁이는 어디서 왔을까? 탄탄자연속으로로 확인해보아요'ㅁ'

글쓴이 윤형제맘

등록일 2014-09-18 14:04

조회수 8,29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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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자연속으로 :: 땅속의 농사꾼 지렁이

 

우리집에 온 지렁이 어디서 왔을까?! 탄탄자연속으로로 함께 확인해 보아요!

 

 

 

 

얼마전 구매한 나무식물이 병이들어 가지고 똑똑 부러지더라구요.

그래서 식물의 뿌리를 뽑으려고 흙을 털었는데 요 지렁이 한마리가 쏘옥 빠져나왔어요.

 

거실로 빠져나와 너무 징그러워 소리를 질렀더니

두아이들이 나와 지렁이를 관찰하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큰아이는 이 귀여운 지렁이가 어디서 어떻게 왔냐고?

죽이지 말라고! 키워보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뭐?! 응?!

 

 

그래서! 탄탄자연속으로를 함께 보면서

 

왜! 어떻게 어디서 지렁이가 우리집에 왔고!

우리가 지렁이를 키울 수 없는지에 대해 살펴보기로 했어요.

 

 

 

 

유심히 지렁이를 관찰하는 아이들이랍니다.

이렇게 거실에서 자연관찰을 할 수가 있다니 ㅋ

 

꿈틀꿈틀 기어가는 지렁이가 마냥 신기한가봐요.

 

 

 

 

땅속의 농사꾼 지렁이

 

탄탄자연속으로는 표지가 실사라 지렁이를 더욱 정확하고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많은 주름들이 있다니!

 

주름이 이렇게 많은 줄 아셨어요?!

 

저는 조금 징그러운데 큰아이는 손으로 만져도 보고

너무 자세하게 살펴보더라구요.

 

 

 

 

첫 페이지에는 흙속의 지렁이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요 그림 지렁이를 플랩으로 되어 있어서

들춰볼 수 가 있답니다.

 

플랩을 들춰보면 실사 지렁이를 만날 수 있어요.

 

호기심 많은 아이가 더욱 호기심을 갖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단단한 지렁이 똥

 

지렁이 똥은 작고 단단한 알갱이들로 이루어져 있어

비가 내려도 쉽게 떠내려가지 않아요.

 

큰아이가 똥탑이라고 ㅋ

 

똥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정교하게 쌓여져 있어요.

 

 

 

 

지렁이는 이렇게 생겼어요.

 

암수가 한몸에 있는 지렁이는 눈도, 귀도, 뼈도 다리도 없지만 땅속을 잘 기어다녀요.

 

지렁이는옴모에 홈처럼 파여 있는 마디들을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앞으로 기어가요.

 

아하! 주름이 아니라 홈이 그렇게 많은거였어요.

 

그리고 거칠거칠한 털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고 방향을 바꿀 수 있게 해준데요.

 

으앙 지렁이에게도 털이 있군요!

그냥 미끌미끌해 보이는데 털이 있데요.

 

또한 지렁이는 눈과 귀가 없어도 피부로 소리를 듣고 빛을 느낀데요.

빛에 민감해서 낮인지 밤인지도 알아낼 수 있다고해요.

 

 

 

 

땅속을 뚫고 다니는 지렁이는 단단한 놑밭을 폭폭 갈아엎는 땅속의 농사꾼이랍니다.

지렁이가 흙을 뚫고 다니면 공기가 잘 통하고,

물이 잘 스며들어 식물들이 잘 자라요.

 

아하! 그래서 땅속의 농사꾼이라고 그랬구나!

 

큰아이가 지렁이는 역시 대단하다고 ㅋ

뭐가 그렇게 대단한지

역시! 역시! 그래요.

 

 

 

 

지렁이의 입은 매우 작아요.

하지만 그 작은 입으로 매우 잘먹는답니다.

 

흙도 먹고, 낙엽도 먹고

 

지렁이는 축축한 낙엽을 좋아한데요.

 

이야기를 듣고  낙엽을 많이 가져다 주면된다고

키우자고 또 키우자고! ㅠ.ㅠ

 

안돼ㅠ.ㅠ 아들!!

 

 

 

 

 

탄탄자연속으로는 파노라마 성장과정을 통해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렁이는 알주머니에서 나온다는 사실!

저는 처음알았어요 ㅠ.ㅠ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아이도 너무 신기한지 알주머니에서 아기 지렁이가 나온다고!

 

알주머니에서는 아기 지렁이들이 쏙쏙 나옵답니다.

 

하얗고 투명하던 아기 지렁이는 자라면서 점점 붉어져요.

 

 

 

 

꿈틀꿈틀 작고 부드러운 지렁이에게는 적이 너무 많아요.

지렁이는 먹이사슬에서 가장 낮은 단계에 있기 때문에 여러 동물의 먹이가 돼요.

 

 

 

 

지렁이가 살지 않는 곳의 흙 습기와 거름기가 별로 없이 식물이 잘 살지 못해요.

지렁이가 사는 곳의 흙 축축하고 거름기가 많아 식물이 잘 자라요.

 

저희집의 나무 식물 흙이 축축한 물기가 많아서 그런지 지렁이들이 많이 있었어요.

 

아이에게도 집의 흙을 보여주었어요.

이렇게 축축한 흙 속에 지렁이가 있다가 우리집으로 오게된거라고

 

아이와 함께 지렁이는 옥상의 텃밭에 놓아주었어요.

 

텃밭에서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흙 뚫고 다니면서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요!

 

우리집에온 지렁이 덕분에 아이와 함께 자연속으로 통해

지렁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했어요.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직접보고 책으로 한번더 살펴보니

학습의 효과가 더 큰것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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