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가족들과 등산하고 왔어요.
날도 살짝 구름있어 덥지도 않고 좋았네요.

등산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잠깐 절에 들렸는데....

타닥타닥하는 소리에 돌아보면 도토리가 후두둑 떨어져있더라구요.
두 아이들은 도토리 줍느라 완전 신났었답니다.
마음에 드는것 몇개만 고르고 다람쥐를 위해 안예쁜 도토리는 다시 산에 놔두었답니다.

절 마당에 있는 그네며 연꽃 바람개비 구경하느라 아이들은 신났었답니다.
곧 황금연휴도 다가오지만...
차밀릴꺼 생각하면 이렇게 잠깐의 서울근교 나들이가 좋은것 같아요^^
이번 가을에는 산에 자주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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