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 어렸을적 친구들 엄마모임하고 왔어요.
몇년사이에 다들 이사에 이런저런 이유에 뿔뿔히 흩어져 종로에서 점심먹고왔답니다.
동네에서 여유롭게 밥모임하다 종로에서 명찰단 회사원들과 치열?하게 점심먹고왔네요.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 만나서 기분좋고
회사원들 사이에서 오랜만에 회사원 분위기도 다시 느끼며 재미있는 시간보내고 왔네요.
얼마전 책에서 사람은 밥같이 먹은 시간만큼 그사람과 친해진다는 구절을 읽었는데
오늘보니 정말 밥같이 먹은 사람들이 오래오래 간직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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