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부터 도서정가제가 시행된다고해서 전집서점에 다녀왔어요.
아직 6살 아이에게 자연관찰책이 없어서 정가제가 시행되기전에
잔연관찰책 들여주려고 다녀왔습니다.
정가제 시행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중고책과 판매자 규정도 강화된다고 하니 들여할 책들은 많은데 걱정스럽더라구요.
그리고 정가제 시행을 앞두고 서점들이 단군이래 최대 할인 중이라길래
얼른 다녀왔습니다.
조금 큰서점을 찾다가 광주역앞 근처에 있는 해맑은 어린이서점에 다녀왔어요.

예전 책이랑 아이랑 서점이였는데 크게 확장이전하면서 해맑은 어린이서점으로 바뀌었더라구요.
확실히 확장되면서 더 많은 책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왜이렇게 서점만 가면 사고싶은 책들이 많아지는지~
오늘은 눈딱 감고 자연관찰책만 상담하기로 했답니다.
6살아이라 자연관찰책 들이기에 너무 늦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사장님께서 아직 늦지 않았다고 좋은 시기라고 하시더라구요.
주변에서 워낙 자연관찰책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어서 어떤 자연관찰책으로 들여야 하나
고민도 됐는데 6살이고 초등학교저학년까지 커버해야하니깐
탄탄자연속으로로 추천해 주셨답니다.
자칫 자연관찰책이 딱딱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거부하는 경향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팝업이나 펼치기가 가능한 조작이 포함된 탄탄자연속으로로 추천해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책 표지부터 실사라 맘에 들었는데 사장님께서 해주시는 이야기 듣고
더 확실해 졌답니다.
설명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더욱 좋았어요.
내부도 넓고 깨끗해서 아이들과 함께가서 책보고 상담하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우선 저는 탄탄자연속으로가 괜찮을듯 싶어 결정했는데
아이도 한번 데리고와서 견본책도 보여주고 함께 책도 볼겸
아이와 한번 더 방문드리기로 했어요.
궁금한게 많아서 너무 많은 질문을 드렸는데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냥 나오는게 너무 죄송하기까지 했답니다.
도서정가제 시행전에 다시 방문해서 꼭! 구입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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