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책♪탄탄자연속으로 :: 멀리뛰기 선수 개구리
올챙이는 어떻게 개구리로 변해 갈까요?
요즘 할머니와 굴개굴개 청개구리 전래동화를 읽고서는 개구리에 관심이
많은 쁘이군과 함께 개구리 자연관찰책을 함께 보았답니다.
구연동화cd를 통해서 개구리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었는데
탄탄옛이야기 굴개굴개 청개구리를 통해서 더욱 개구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런데 개구리만 보면 굴개굴개 라고 하다는 -_-;;
그럼 함께 멀리뛰기 선수 개구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탄탄자연속으로 :: 멀리뛰기 선수 개구리

개구리를 보더니 완전 급 좋아라하는 쁘이군!
책을 다 본 후에도 계속 개구리를 보겠다고~ ㅋ

개구리 다리와 눈 생김새들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답니다.

폴짝, 휘익! 멀리뛰기 선수예요
호숫가에서 개구리가 햇볕을 쬐고 있어요.
깜짝 놀란 개구리는 펄쩍 물속으로 뛰어들어요.

슈웅 날아서 나뭇가지 사이에 숨기도 해요.
땅과 물속 어디에서든 살 수 있기 때문에
쫓아오는 적을 따돌릴 수 있지요.

난 이렇게 생겼어요
멀리뛰기 선수 개구리는 뒷다리가
길고 튼튼해요.
개구리의 멋진 모습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후후, 피부로도 숨을 쉬어요
개구리는 피부로 숨을 쉬기 때문에 피부가 마르면 안 돼요.
피부를 늘 촉촉하게 해야 하므로 물 근처에서 살지요.

개굴개굴, 사랑 노래를 불러요
수컷은 불룩불룩 울음주머니를 부풀리며 밤새 짝을 찾는 노래를 불러요.
암컷이 다가오자 수컷은 풀쩍 암컷 등에 올라가 앞발로 꽉 껴안아요.

동글동글 알을 낳아요
수컷이 암컷의 배를 누르자 동글동글 예쁜 알들이 주르륵 나와요.
수컷은 재빨리 알에 정액을 뿌려 수정을 시켜요.
태어날 아기 개구리를 위해 정성껏 알을 보살피는 개구리도 있어요.

변하고 변해서 개구리가 됐어요
동글동글 알이 오뚝이처럼 변하더니 점점 올챙이처럼 변해요.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먹이를 찾아 다녀요.

개구리는 먹이를 잡아먹으며 추운 겨울이 오기 전까지 쑥쑥 자라요.

휙휙, 헤엄을 잘 쳐요
개구리가 길고 튼튼한 뒷다리를 오므렸다 폈다 하며 헤엄을 쳐요.
투명한 눈꺼풀이 있어 물속에서도 잘 볼 수 있거든요.

냠냠, 살아있는 먹이가 좋아요
개구리가 먹이를 찾아 두리번거려요.
그때 나비 한 마리가 커다란 날개를 움직이며 나는 것이 보여요.
펄쩍 뛰어오르더니 긴 혀를 쭉 뻗어 나비를 날름 삼켜요.

앗, 적이 나타났어요!
스르륵스르륵 무서운 뱀이 개구리에게 다가와요.
물속의 메기나 가물치도 하늘을 나는 새들도
개구리의 무서운 천적이에요.

쿨쿨, 겨울잠을 자요
개구리는 겨울이 오면 땅속이나 바위 밑에서 겨울잠을 자요.
날씨가 추워지면 개구리의 몸도 차가워져 활동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개구리가 꿈을 꾸며 깊을 잠을 자요.
개구리는 종에 따라 울음소리가 다르다고해요^_^
다양한 개구리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아쉽게도 겨울이라 개구리를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따뜻한 봄이 오고 겨울잠에서 개구리들이 깨어나면
개구리들을 꼭 한번 보러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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