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아이 역사전집 고르기 참 힘들었어요.
고르고 골라 선택한 역사전집!
역사똑똑 삼국유사사기 고려사~ 아주 훌륭한 역사전집이예요.
집중력에 탁월한 역사전집 책, 아이 방학내 열심히 읽었답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글밥이 좀 부담이였겠지만~
그래도 한글 떼고 열심히 읽으려고 하는 아이를 보니 아주 뿌듯해요.

역사똑똑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 쉽게 보는 역사전집 책이예요.
초등대비로도 보기 좋고, 첫 역사전집으로 선택하기도 좋은 전집이예요!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의 역사전집
[저승에 다녀온 선율]
표지가 노란색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거부감 없이 꺼내서
혼자 구석에서 읽고 있는 역사전집 책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펴 봤는데~
이걸 읽었다는게 기특하네요.
통일신라 시대의 선율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내용이 어렵지는 않지만
아직 어린 우리 아이가 받아드리기는 좀 힘든 내용이지 싶었답니다.

역사전집 중간 중간에 말풍선이 들어 있어서
책를 좀 더 부드럽고, 재미있게 읽게 되는 역사전집인거 같아요.
스토리가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역사전집 책인데
말풍선은 원전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약간 그림풍이 어두운데요~
그래도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보더라구요.
역사전집 내용의 줄거리를 살펴볼께요.
선율에게 저승사자가 나타나 저승으로 가자고 합니다.
염라왕 앞으로 끌려간 선율은 반야경 600권을 만들다가
끝내지도 못하고 왔다고 말했어요.
염라대왕은 다시 가서 반야경을 완성하고 오라고 발합니다.
인간 세상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여인을 만납니다.
선율이 돌아오고 보니 무덤 속이었어요.
기운을 차린 뒤 선율은 저승에서 만난 여인의 집을 찾아갔어요.
딸의 얘기를 전하며 금강사의 논을 훔쳐 딸이 고통받고 있다고 하자
늙은 부부는 뉘우치며 눈물을 흘렸어요.
그날 밤, 여인이 나타나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한 곳으로 가게 되었다고 절을 한 뒤 사라졌어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은 모두 감동했지요.
마침내 반야경 600권이 완성된 날 밤,
저승사자가 나타나 선율을 데리고 갔답니다.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예요!

역사똑똑 삼국유사사기는 재미있는 내용가 쉬운 단어
간결한 문장으로 리듬감있게 이어갈 수 있는 역사전집이예요.
어려운 단어는 각주를 주어서 쉽게 설명해주기도 한답니다.


권말부록에서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만든 역사전집이예요.
재미 쏙쏙 숨은 이야기, 역사랑 놀자 둘다 참 알차게 만들어졌어요.
본문과 관련된 재미있는 역사 속 숨은 이야기가 다루어 주었고,
역사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만든 역사전집.
아이가 재미있게 보니까 더욱 호감가는 역사전집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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