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소개 입니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좋아하는 그림책이예요.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았는데 반응이 엄청 좋았어요.
얼마나 창의적인 대답들을 하는지..
이 책은 계속 뭔가를 그려 달라고 주문을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그 주문에 따라 상상력을 발휘하여 답을 하지요.
저기 길 위에 노란 햇님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집을 하나 그려 주세요.
따뜻한 햇살이 들어 올 수 있게 창문을 그려 주세요.
아이는 떠오르는 대로 집의 모양을 그리고 (네모,동그라미,세모...)
대문을 그리고
지붕을 그리고
창문을 그리고...
책에 크레파스로 직접 그려 보고 지워볼 수도 있다네요.
(하지만 어떤 크레파스는 잘 안그려 지기도하고
너무 꾹꾹 눌러 그렸더니 책에 자국이 남기도 한다는 것 참고)
이렇게 신나게 이야기 하며 그리다보니 예쁜 사람 얼굴모양의 집이 완성됩니다.
그럼 끝이냐구요.
아니예요. 이제는 책을 덮고
종이를 한장 꺼내서 내가 살고 싶은 집, 엄마가 살고 싶은 집, 아빠가 살고싶은 집을 그려 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정말로 그런 집을 지으면 좋겠죠^^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도형과 색 그리고 가족을 생각하게 합니다.
3권이 시리즈라는데 <나무 하나 그려 주세요>와<배 하나 그려주세요>도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그리기 놀이... 한 번 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