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졸업반이라구?
겨울에는 추워서 바깥출입이 어려운 아이들.
체험도 많이 시켜주고 싶은데 추천해주고 싶은 자연관찰 어디 없을까요?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이번에 <탄탄자연속으로>들였어요.
여러모로 비교해보니
초등교과대비 연계도 되고 무엇보다 실사사진이 짱이어서 학교 입학하는 둘째가 너무나 좋다고 하네요.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자연관찰은 탄탄자연속으로!~~
숲 속의 청소부 버섯

우리가 몸에 좋다고 먹고 있는 버섯에는 먹을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독버섯이 있어요.
아이들과 더불어 성장하고 독서도 되는 자연관찰전집,<탄탄자연속으로>를 통해
어뭉도 버섯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아이들 독서가 어뭉의 독서가 된대요 ㅎㅎㅎ

버섯은 식물이 아니에요.
그렇다면 어떻게 포자를 만들어내는지 알아봐야겠어요.
둥글고 커다란 갓을 활짝 펼친 빠알간 버섯들, 버섯은 자손을 퍼뜨리기 위해 포자를 만들어요.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서 버섯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아요.
축축하고 그늘진 곳을 좋아하는 버섯들.

속표지와 책의 한장 한장마다 정성이 가득한 교과연계 수업 메모!
<엄마랑 퀴즈>를 통해 우리아이 자연박사가 되게 하는건 어떨런지...

퀴즈정답은 책 뒷편이 있어요 ㅎㅎㅎ
정답 보지 않아도 알 수 있겠지요?

나무에 다다다닥 뿌리를 내린 버섯들은 동물의 사체나 썩은 식물에서 자라요.
오래되고 죽은 것들이 모두 버섯의 먹잇감이랍니다.
그래서 버섯을 '숲 속의 청소부'라고도 불러요.
우와, 신기하다 ~
ㅎㅎㅎ

자연관찰이야?
백과사전이야?
아마도 둘다인듯한 느낌이 강해서 유아들만 보는 자연관찰이 아닌
초등저학년 형아나 누나들도 볼 수 있는 그런 한살이 전집이 아닐까 싶어요.
<버섯의 탄생과 이모저모> 가 궁금하시면 네이버! 앙대요...탄탄자연속으로를 만나보세요 ^^
**버섯의 몸은 균사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기억하기 **


예쁜 분홍색의 버섯, 언뜻 꽃같지만 꽃이 아니에요.
버섯은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도 못하고 잎도, 꽃잎도 없답니다.
그래서 식물이 아니래요.
핑크색 ' 앵두낙엽버섯'과 '꾀꼬리 버섯'을 감사하실게요.
먹물버섯의 <예>를 보며 균사가 되는 과정도 함게 뱅루 수 있어요.

우리 몸에 좋은 버섯'표고버섯'은 참나무 구멍에서 자라는데요,
참나무의 영양분을 빨아먹으면서 표고버섯은 쑥쑥쑥.....
마침내 동그란 갓을 활짝 펼쳐서 포자를 만들고 훨훨 날립니다.

동물들의 고마운 친구, 버섯은 알록달록 색깔을 자랑하기도 해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화려한 색깔을 자랑하는 버섯은 조심해야만 해요.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아주 해로운 독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 독서벗 알아두기 : 화경버섯, 갈황색미치광이버섯, 광대버섯
이름들도 참 신기해라 ㅎㅎㅎ
<초등교과 연계수업이 되는 버섯이랑 놀자!>


버섯에 대해 더더 알고싶다면 권말부록편을 꼭 보시기를 권해요.
버섯은 곰팡이와 같은 종류라는 거, 딸기에 핀 푸른곰팡이는 상처가 났을때 염증을
일으시키는 세균을 없애는 물질을 가지고 있어 약의 원료로도 사용된다는걸 배우게 됩니다.
이런! 버섯 이외의 것들도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군요.'
세이펜이 되지 않아도 참 좋은 자연관찰전집! 탄탄자연속으로~~
보고 또 보고 흥미로운 여원의 인기전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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