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놀이에 비해 미술놀이는 별루 아는게 없어서 이곳에와서 좀 배우려고 들어왔어요. 그리고 곰곰 생각해보니 이것도 아이와 즐길수 있는 미술교육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봅니다. 아이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그림이란것이 사람 마음에 이렇게 와닿는것이구나 라는걸 뒤늦게 깨달은 엄마인데 그러면서 하나둘 마음에 드는 그림을 벽에 붙이기 시작했거든요. 예를들면 메이지책을 아이가 찢어놔서 버리게 된이 아까와 이쁜 그림을 깨끗이 오려 아이방 벽에 붙이기 시작한것이 계기가 되어, 프뢰벨 테마동화그림이 프린트 되어있는 달력그림중 마음에 드는 그림도 몇개 붙이고, 또 미피그림 카렌다에서도.. 또, 서점에서 구한 유명미술작가그림도.. 이렇게 그림이 하나둘 늘어나고 방한쪽 벽면에는 번듯한 액자에 잘 장식된 그림들은 아니지만 테두리를 깨끗한 종이로 균일하게 마무리하여 붙여놓으니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는 그림들로 갑자기 작은 갤러리가 된듯한 뿌뜻함 마져들었답니다. 음악교육이 좋은음악을 많이 들려주는거에서부터 시작한다면 미술교육도 생활속에서 늘 좋은그림을 가까이해주는게 밑거름이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저는 아이 동화책 읽어줄때 내용못지않게 좋은 그림을 보는게 정말 기쁘더군요. 음악과 그림.. 교육이기 이전에 참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즐거움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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