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은 일요일 이었어요.
오후쯤 꽃 시장엘 나갔는데.....
와우~ 꽃들에 취할 정도로 실컷 구경하고 화초들도 사가지고 왔답니다.
그래서 꽃을 어떻게 표현할까 잠시 생각하다가,
물감방울을 불어서 표현하기를 해봤거든요. ( 첨부파일에 있어요 )
근데 그건 꽃이 아니랍니다. ㅠ.ㅠ ( 제가 봐도 아닌것 같더라구요 )
그래서 크레파스 흰색으로 제가 밑그림을 그리고
언덕이랑 하늘부분에도 물감이 묻지 못하도록 크레파스로 미리 그린 그림위에,
상훈이가 물감칠을 했어요.
간단하게 꽃이 가득핀 봄 언덕이 되었지요?
( 이 간단한 작품이 나오기 까지 희생된 작품들이.... ㅠㅠ...... 신이나서 물감을 들고 휘젓고 다닌 덕에 옷이며 얼굴이며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
아기나라 지식확장 카드에 '꽃'이 있는데요, 그림도 큼직하고 세밀화로 그려져 있어서 꽃 이름을 알려주는데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기나라 카드로 꽃의 이름들을 알려주었구요,
몬테소리 꼬맹이 자연방에 꽃에 대한 책이 많이 있네요.
* 튤립이 피었네, 자운영 꽃의 손님, 유채꽃 바다, 아름다운 봄, 나팔꽃의 아침 인사, 해바라기 가위 바위 보, 민들레가 활짝
룩앤씽크 과학동화에
* 민들레가 된 요정, 누가 꽃의 여왕일까요?
내용들을 다 읽기엔 아직 긴 편이라 사진만 쭈~욱 넘기면서 이야기 해 주었어요.
봄이되니 이쁜 꽃들이 여기저기 많아서 눈도 마음도 너무 즐겁네요.
그럼, 네번째 일기도 여기서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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