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촛농으로 그리기를 해봤다.
촛농을 떨어뜨린후 수채물감을 위에 칠하면 촛농 위에는 물감이 묻지 않는다
그 원리를 보여주기 위해 시도해 보았다.
먼저 종이 몇장을 준비했다.
종이는 일반 캔트지를 써도 되지만 패션 카달로그 남은것중에 몇장을 골라봤다.
종이 크기도 적당하고 종이질도 아주좋다.
그냥 흰종이 두장과 종이위에 다쓴 학습지 붙인것 두장 그리고 어두운 사진이 있는 부분 한장 이렇게 다섯장을 준비했다.

작은 종이에 여러가지 다양한 바탕에 해보는게 좋을거 같았다.
먼저 초를 주고 초에대한 탐색을 한다.
초을 손으로 문질러보고 느낌을 알게한다.(매끄럽다.)
불을 붙였다 불어서 꺼보기도 반복해보았다.
영어로 candle이라고 명칭도 말해주고
불을 붙이면 촛농이 떨어지는데 '꼭 초가 우는것 같다'라고 얘기해 줬다. 그러니 무척 재밌어 한다.
This candle is crying, wee wee wee wee~
그리고 나서 초에 불을 붙인후 초를 기울여 촛농이 떨어지게 한다.
촛농이 아이 손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꼭 기울여야 하며 아이에게서 눈을 떼면 안된다.
첨에 좀 무서워 하다가 촛농이 뚝뚝 떨어지니 무척 재밌어했다.

다섯장에 촛농을 다 떨어뜨린후 먼저한것 순으로 색을 칠했다.
알록달록한 학습지 위에 촛농을 떨어뜨린 종이, 어두운 사진이 있는 종이, 흰종이 각각 색을 칠하니 느낌이 다르다.
색도 원색을 이용해 보라색, 연보라색, 초록색, 연두색, 청록색등을 만들어 보았다.



완성된 작품
자기가 만들어놓구 무척 흐뭇한가 보다
'아빠에게 보여줘야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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