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밀가루.물.풍선
풍선을 파티용으로 조금 좋은 것으로 준비했다.
벽을 향해서 던지기 놀이도 할 계획이었으므로...
우선, 밀가루를 쟁반에 담아서 밀가루의 감촉에 대해서 얘길했다.
'부드러워요''딱딱하지 않아요'...
등으로 아이들이 얘길했다.
풍선입구를 한손으로 잡고 다른 손으로 밀가루를 집어 넣었다.
아이들의 손놀림이 조금 서툴렀지만 참 잘했다.
둥그런 부분에 밀가루가 다 채워지고 아이들과 또 얘길 나누었다.
둥그런 풍선에 담긴 밀가루의 감촉은 또 어떤지에 대해서...
밀가루가 담긴 풍선에 적당량 물을 붓고 주물렀다.
우리가 반죽을 하듯이...
자꾸만 주물러야 부드러워지는데 연주가 힘을 주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다.
완성된 풍선을 묶고는 그림을 그렸다. 얼굴모양으로...
그리고는 아이들이 주물럭 주물럭 얼굴모양을 만든다.
길쭉한 얼굴, 납짝한 얼굴, 뚱뚱한 얼굴., 못난 얼굴. 예쁜얼굴...
참 다양한 얼굴들이 나온다.
다 만들고 난 다음은 종이접기를 한장했다.
편지봉투로도 사용할수 있고 지갑으로도 사용할수 있는 것으로...
아울러 엄마.,아빠에게 편지도 썼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라고...
사실 아이들에게 이런 선물을 받을때가 젤로 행복한것 같다.
담에도 멋진 놀이로 또 재미나게 놀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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